전주시정신보건센터, 자살예방사업 추진
전국적으로 자살율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2008년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광주가 21.5%로 가장 낮고 강원도가 38.4%로 가장 높으며 전북은 전국에서 4위를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전주시정신보건센터 정신건강상담전화(1577-0199)에서도 자살 상담 건수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으로 전주시정신보건센터에서는 자살 예방팀을 구성하여 위기관리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자살예방팀의 위기관리 체계는 자살위험자나 그에 관련된 사람이 도움을 요청하였을 때 긴급하게 전문가가 투입될 수 있는 체계로 상담이 들어오면 평가를 통해 위기의 7단계를 나누고 단계에 따른 적절한 조치를 취하게 된다.
이 평가에서 1, 2 단계에 속한 대상자는 긴급출동을 통해 전문가의 즉시 개입이 이루어지고, 나머지 단계는 센터로 내소하여 조기평가클리닉을 통해 자신을 좀더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위기단계가 지난 이후에도 적절한 기간의 사후관리를 통해 정신보건센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온 국민이 gatekeeper가 되어 자살위험자를 위기에서 구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생명사랑 써포터즈(아동, 성인)교육, 시민정신건강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온 국민이 자살위험에 처해있는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따뜻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수 있는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우리 지역사회의 구성원 한명 한명에게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고, 정신질환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며,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이 없어지는 새천년 전주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자살예방을 위한 상담은 전주시정신보건센터 (전화 273~6996, 1577-0199)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정신보건센터
담당자 문수효
063-273-6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