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 위촉식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오세훈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에서 발간하는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 대표 35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어린이기자 10년 역사상 가장 많은 서울시내 414개 초등학교에서 선발된 1,352명의 어린이기자들은 앞으로 자신의 학교 소식과 서울시내 곳곳에서 열리는 어린이 관련행사, 한강과 남산 등 서울의 문화명소 탐방, 사회 저명인사 인터뷰 등을 직접 취재하여, ‘내친구서울’ 지면을 통해 알리게 된다.

지난 2001년 3월 창간된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 은 타블로이드판 8면으로 매월 50만부가 발행되며, 시내 585개 초등학교와 26개 특수학교 3~6학년 어린이들에게 1인 1부씩 전달되고 있다.

서울의 역사와 문화, 서울시에서 하는 일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서 전달하고 있는 ‘내친구서울’은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내 고향 서울 바로알기는 물론 맑고 매력있는 세계도시 서울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꿈나무로서의 자부심 고취 등에 기여하고 있다.

장래희망이 기자라는 이종호(시흥초 6년) 어린이는 “내친구서울은 다른 신문과 달리 우리 친구들이 직접 기사를 쓰기 때문에 더 친밀하게 느껴진다”며 “한 해 동안의 기자 활동이 제 꿈을 이루는데 아주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2009년에 이어 2010년에도 어린이기자로 위촉된 김윤진(홍은초 6년) 기자는 “내친구서울을 통해 서울의 아름다움과 멋진 명소를 새롭게 알게 되는 등 내가 살고 있는 서울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열심히 어린이기자 활동을 하게 되면 다른 학교 친구도 사귈 수 있고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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