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올해 10월부터 계약정보 전면 공개

인천--(뉴스와이어)--인천광역시는 이르면 올해 10월부터 계약에 관한 모든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그동안 계약에 관해 일반인들이 알 수 있었던 사항은 연초에 공개되는 발주계획과 나라장터를 통해 공개되는 개찰결과 뿐이었으나, 앞으로는 계약내용, 설계변경 내용, 현장관리 및 하도급 현황, 대가지급 내역 등 모든 정보를 공개함으로서 계약업무에 대한 시민 신뢰행정 구현에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공개대상은 계약금액 1천만원 이상의 공사·용역·물품구매 계약이다.

이에 따라 지방재정관리시스템(e-호조)으로 관리되고 있는 계약정보를 홈페이지로 송출하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행정정보 공개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연초에 일괄목록 형태로 공개하고 있는 발주계획을 보완하여 사업별 세부계획이 공개되고 계약법규도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 메뉴를 새롭게 구성하게 된다.

시의 관계자는 “계약관련 정보 공개는 그동안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방재정관리시스템의 정착으로 공개기반이 확보된 만큼 공개를 추진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하도급업체나 장비납품업체, 공사근로자 등이 대가지급 사실을 몰라 대금을 받지 못하던 불편사례가 해소되고 하도급 현황이 공개됨으로서 불법하도급이 방지되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회계계약심사과
계약담당 김명자
032-440-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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