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일자리 창출을 위한 750억원 지원
계절적 성수기가 시작되는 섬유산업과 생산이 증가되고 있는 자동차 부품산업 등, 서서히 진행되고 있는 경기호전의 영향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설비투자 및 신규고용 증가 등으로 운전자금의 수요가 증대 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가용자금을 상반기에 집중 지원하여 실물경기를 좀더 부양시키고 지역경제의 조기활성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특별경영안정자금의 특징을 보면 실업률 감소를 위한 일자리 창출에 우선을 두고 이와 관련된 일자리창출업체, 사회적기업(예비사회적기업 포함), 프랜차이즈 기업 등을 우대 지원하여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특별경영안정자금 지원시 일률적인 2% 금리보전과 달리 일자리창출업체,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등 경영여건이 취약한 기업을 비롯해 역내 이전 기업과 신재생관련업체·첨복의료관련제조업체·출산친화기업선정업체 등 정부정책에 기여하는 기업, 3030기업, 스타기업·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지역연고산업·프랜차이즈 본점에 대해서는 시가 추천하는 한도액을 최고 5억원과 3%의 금리를 보전하여 정부정책과 지역경제 활력에 기여하는 기업들을 우대하기로 하였다.
지원대상 업종은 제조업, 정보처리 및 컴퓨터관련 운영업, 무역업, 폐기물·폐수처리관련업, 건설업, 관광호텔업, 운수업, 기타 제조관련 서비스업체이다.
업체당 지원 한도액은 최근 1년간 매출액의 4분의 1 범위 내 3~5억원까지이고, 창업 기업 등 매출액 확인이 되지 않은 업체에는 매출액과 관계없이 최고 5천만원까지 융자 지원된다.
이번에 지원하는 특별경영안정자금 신청은 4월 1일부터 구·군을 통해 접수받으며, 신청서는 각 구·군 경제부서 및 시 경제정책과(053-803-3400~3), 각 융자 취급 금융기관에서 배부하고 있고 인터넷으로도 다운(우리 시 경제통상국 홈페이지 http://www.daegu.go.kr/econo → 공지사항) 받을 수 있다.
※ 중소기업 경영안정(운전)자금 융자지원은 시가 시중 13개 금융기관과 협약을 체결, 지역중소기업에 단기운전자금을 융자 추천하고 상환조건은 1년 거치 약정상환이고 이자의 일부(2%~3%)를 보전해주는 제도임
대구시는 향후에도 예산의 추가확보 등을 통해 자금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지역기업들의 시설투자확대 및 신규 일자리창출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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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경제정책과
과장 김철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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