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3·4 산업단지 및 인근지역 악취개선 평가 실시
시민단체, 지역주민, 환경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은 사업장의 환경개선 계획과 실적을 평가하여 미흡한 부분을 보완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평가의 대상기업과 평가내용을 보면 ▲한국타이어( 정련, 가련시설에 악취배출 최소화를 위해 혼합시설 후드 및 덕트 등 개선과 활성탄 및 여과집진기 교체 등) ▲한솔제지( 황화수소 발생 억제를 위해 원수 유입조에 황산제이철 투입과 소각로 백필터 교체 등) ▲신호제지( 폐수처리장 슬러지 탈수 공사와 나시 피트 진공펌프 보수공사로 악취요인 제거) ▲한일제관( 건조시설 백금촉매장치 부착으로 악취저감과 흡착탑 활성탄 교체) ▲롯데제과( 폭기조 흡착탑 설치) ▲환경에너지사업소(배출가스 농도에 따른 실시간 약품 투입으로 악취저감) ▲동양환경( 폐기물 저장창고 신축과 소각시설 교체 등) ▲환경자원사업소( 침출수처리장 유량조정조 가스포집 후 탈취처리와 음식물처리시설 투입구 탈취 덕트 팬 보완 등) ▲ 3·4산업단지 폐수처리장( 농축조 밀폐 등) 등 이다.
악취개선 평가사업은 3,4산업단지 악취의 저감을 위해 올해 악취 20%저감을 목표로 하며, 2007년까지 악취배출량 60%저감을 추진하고 있다. (′04년20%↓,′05년20%↓,′06~′07년10%씩 저감)
대전시에서는 올해 109억7천만원을 집중 투자하여 악취공정 개선과 악취방지시설 등을 교체 한다. 2004년 4월에 101억4천만원의 투자하여 악취 저감시설을 개선하였고 기업체와 악취저감자율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체에서 투자했다. 또한 대전환경기술개발센터에서 악취모니터링으로 악취저감이 정상적으로 이행되는지와 주민이 느끼는 악취영향 정도를 기술적으로 평가한다. 악취모니터링으로 미흡한 기업체는 시설개선을 시켜 악취 없는 산업단지 조성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대전시는 여름철 악취상황실 운영으로 심야시간과 휴무일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그린패트롤과 합동순찰 등을 현장관리 한다.
참고자료
○악취의 특성은 생활환경과 심리상태에 따라 오염도에 대한 인식의차이가 크다고 함. 지역특성, 생활수준등 사회 문화적인 특성과 성별, 연령, 건강상태, 흡연습관등 개인적인 특성이 중요하게 작용함. 동일물질에 대한 후각반응에 있어서도 냄새를 맡는 빈도에 따라 차이가 있음
○단기적으로는 좋은 냄새로 인식되더라도 장기적으로 노출되는 경우에는 악취로 여길 수 도 있음. 예를들어 제과점에 지나가는 사람은 빵냄새가 식욕을 자극하는 향기로운 냄새지만 제과점 주변에서 생활하는 사람은 빵냄새를 악취라고 표현할 수 있음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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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책 김일기(행정) 3605(일반) 600-3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