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학교-한국문화재보호재단 산학협력 협약 체결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학교(총장 배기동)는 오는 4월 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소재 한국의집에서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김홍렬)과 문화재 전문 인력의 양성과 전통문화 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내용으로 하는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전통문화학교와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은 전통문화상품의 공동 개발, 유통 및 판매, 자료·정보 및 인프라 제공, 산학교육·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의 협력사업들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하였다. 금번 협약 체결로 한국전통문화학교는 보호재단의 전통문화상품 개발·유통 및 판매 현장 참여와 공동개발사업 등을 통해 재학생들의 문화상품 기획·개발 능력 등 실무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전통문화학교는 문화재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문화재청이 설립한 4년제 특수목적 국립대학으로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문화재의 보존·보급 및 선양을 위한 이론과 현장실무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여 문화재분야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전통문화학교는 국내외 유수의 대학, 연구소 및 관련 기업체와의 산학협력 확대를 통하여 재학생의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전통문화분야의 학술·연구 활동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

참고로, (재)한국문화재보호재단은 문화재를 보호·보존하고, 전통생활문화를 창조적으로 계발하여 이를 보급, 활용함으로 민족문화를 보전, 선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1980년 설립된 특수법인이다. 금년으로 설립 30주년을 맞는 보호재단은 주요사업으로 전통의례재현사업, 전통예술공연·공예전시·공예상품 개발·보급, 전통문화체험, 문화유산교육, 전통음식 관광자원화 사업, 문화재조사연구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한국전통문화학교 학생과
041-830-7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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