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기업 친화적 세무행정 추진
도는 이를 위해 법인에 대한 사무조사 등을 ▲조사기간이 2~3일 이던 것을 1~2일로 단축하여 법인불편을 최소화 하고 ▲방문조사 보다는 서면조사를 확대하고(80% 서면 조사) ▲서면신고서 제출 자료도 6개에서 3개 종류로 축소하고 신고서도 인터넷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
또, ▲현장 사진 등 증빙서류도 Off-Line에서 On-Line으로 전송받아 처리하며 법인 측에서 제출할 서류는 서면확인이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만 접수받는 등 기업에 대한 납세 편의를 최대한 제공한다.
이와 함께 도내 우수기업 27개 및 신설제조업 법인 123개 등 150개 법인에 대하여 세무조사를 3년간 유예하며, 기업이 지방세법을 잘 알지 못해 억울한 세금을 납부하지 않도록 기업에 대한 안내책자 “기업이 꼭 알아야할 지방세 길라잡이” 책자를 발간하여 900개 기업에 배부할 계획이다.
도는 이를 위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천안상록리조트에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세무조사 담당공무원 연찬회’를 가졌다.
연찬회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세무조사 기법을 연찬하고 기업에 도움을 주는 방법 등을 익힘으로써 앞으로 업무추진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그동안의 주입식 강의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토론식으로 자유롭게 진행되어 관련지식 습득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충남도는 앞으로도 매년 세무조사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연찬회를 열어, 상호 질의응답 및 토론을 통해 공평하고 합리적인 세무조사 기법 등을 연찬하고, 기업에 대한 세제지원 방법 등 서비스 개선을 통해 지속적으로 업무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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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세무회계과 과표지도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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