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개발자 센터, Syndication API 서비스 정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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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코스피 035420
2010-04-01 11:05
서울--(뉴스와이어)--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의 NO.1 검색포털 네이버(http://www.naver.com)에서 운영하는 네이버 개발자센터(http://dev.naver.com/)에서는 지난 5일부터 오픈베타 서비스 중이던 ‘Syndication API (http://dev.naver.com/openapi/apis/function/syndication)’를 정식 오픈한다.

Syndication API는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웹 사이트와 콘텐츠를 찾아 주는 검색 서비스 간의 동기화 규약을 정의하는 API로, 검색 콘텐츠 수집에 사용하는 기존 방식의 단점을 해결하여 독립 사이트의 부담을 줄이고 검색 서비스의 품질을 높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검색 서비스 업체들은 웹 로봇이 무작위로 웹 사이트에 방문하여 웹 검색에 필요한 문서를 수집하는 방식을 취한다. 이 방법은 누락되거나 불필요한 문서들이 포함 될 수 있고, 정형화 되어 있지 않은 내용으로 인해 수집 결과를 분석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Syndication API 서비스를 이용하는 독립 사이트는 검색 대상이 되는 웹 문서의 등록 여부 및 수정, 삭제 현황을 직접 알릴 수 있다. 이로 인해, 웹 로봇의 접근 없이도 네이버 검색 결과에 사이트 콘텐츠를 반영할 수 있게 되어, 독립 사이트의 불필요한 서버 부담이 대폭 감소된다.

뿐만 아니라 독립 사이트 콘텐츠의 업데이트가 실시간으로 이루어지고 정형화된 웹문서가 수집되어 검색 정확도가 상승하기에, 네이버 검색 이용자들의 사이트 유입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시범 서비스 기간 동안 Syndication API 서비스를 이용한 600여 개 독립사이트 운영자들은 최소 2배에서 최대 6배 이상의 사이트 유입 증가율을 경험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Syndication API 서비스로 인해 외부 사이트로의 트래픽 유입량이 증가해 온라인 생태계 전반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양질의 독립 사이트 정보를 네이버를 통해 이용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어 검색 질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NHN 고영수 UI기술랩장은, “Syndication API 서비스는 네이버 뉴스캐스트, 오픈캐스트와 같이 외부 사이트로의 트래픽 이전 효과를 낳으면서 동시에 네이버를 이용하는 이용자의 검색 만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통해 네이버가 유용한 콘텐츠를 보유한 독립 사이트와 일반 이용자 사이의 활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NHN은 다양한 독립사이트의 활성화로 웹 생태계 발전을 위해 오픈소스와 서비스, 게임 플랫폼을 기반으로 자사의 기술을 개방, 공유해왔다. ‘정보 플랫폼’이라는 주제하에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IT 기술을 공개한 ‘NHN DeView2008’을 계기로 컨텐츠 관리 시스템 ‘XpressEngine(XE)’,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 ‘큐브리드 DBMS’, 소프트웨어 개발 작업을 지원하는 ‘nFORGE’ 등 주요한 보유 기술들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나아가 네이버의 각종 데이터와 서비스를 공유할 수 있는 오픈API도 컨텐츠 생산 및 유통에 필요한 기능 중심으로 확장하며 총 24개를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 개요
네이버 주식회사는 No. 1 검색 포털 네이버(www.naver.com), 국내 최초 어린이 전용 포털 쥬니어네이버 (jr.naver.com), 국내 최초 온라인 기부 포털 해피빈 (happybean.naver.com)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인터넷 전문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naver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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