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아트가든전 - 생(Rough Impact)’ 4월 11일부터 야외공간에서 열려
공연장으로 오시기 힘드시죠? 저희가 직접 가겠습니다!
2004년부터 시작된 ‘함께해요 나눔예술’ 은 문화소외계층을 찾아가 직접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나눔 활동으로 세종문화회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함께해요 나눔예술’의 공연은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서울시뮤지컬단, 서울시합창단, 서울시극단 등 9개 예술단을 중심으로 병원, 복지시설, 구민회관, 구청 등 여러 가지 사정으로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공연해왔다. 작년까지 약 65만명이 관람한 ‘함께해요 나눔예술’은 올해에도 계속된다. 총 200회가 희망, 사랑, 꿈, 행복, 그린나눔으로 다섯가지 주제로 서울 전역에서 펼쳐진다. 올해 ‘함께해요 나눔예술’이 달라진 점은 기존에 찾아갔었던 병원, 재활센터, 보육원, 복지관뿐만 아니라 서울광장, 북서울 꿈의 숲, 어린이대공원 등에서 야외무대와 이동트럭무대를 활용해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4월의 ‘함께해요 나눔예술’은 2일(금) ‘서울열린극장 창동’(서울청소년국악관현악단 출연), 5일(월) ‘서울시 동부병원’(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출연), 4월 7일(수) ‘서대문 종합사회복지관’(서울시유스오케스트단 출연), 4월 9일(금) ‘유락종합 사회복지관’(서울시국악관현악단 출연) 등 총 19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함께해요 나눔예술’에 동참한 아름다운 사람들
2009년부터 시작되었던 ‘아름다운 동행’이 올해 더욱 확대된다. ‘아름다운 동행’은 연예인, 사회저명인사들이 ‘함께해요 나눔예술’에 참여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김미화, 이하늘, 김태원가 미혼모센터, 서울보호관찰소 등을 방문한 바 있다. 세종문화회관 박동호 사장은 “화제성, 일회성 이벤트를 펼치는 것이 아니라 평소 공연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관객들을 찾아가 함께 호흡하면서 진솔하고 소박하게 마음을 나누는 예술활동으로 진정한 감동을 선사하고 싶다”고 취지를 밝혔다.
예술의 정원과 계단에 나타난 거인들
세종문화회관의 ‘예술의 정원’과 계단을 활용해 조형작품이 설치된다. ‘아트 가든展 - 생(rough impact)’은 나무의 특성을 최대한 살린 조형작품으로 예술의 정원 뿐만 아니라 석조건물인 세종문화회관과도 잘 어울린다. 죽은 나무를 갖고 작가가 조형작품으로 만들어 새로운 생명을 부여했다는 점은 만물이 생동하는 봄의 기운과 일치한다는 점에서 기획되었다. 최평곤 작가가 대나무 작업을 통해 인체를 형상한 작품 ‘가족 이야기’와‘여보세요’, 이성웅 작가가 능소화 나뭇가지를 이용해 만든 ‘휴’와 ‘피노키오’는 정원뿐만 아니라 세종문화회관 건물 옥상, 계단 등 곳곳에 설치되어 세종문화회관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을 맞을 계획이다.
‘함께해요 나눔예술’과 ‘아트가든전 -생’은 ‘생활 속에서 공연’을 즐기고 ‘생활 속에서 미술’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 도시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문화회관 개요
1978년 4월 설립된 세종문화회관은 1999년 재단법인으로 출범하였다. 2003년 시설개보수공사를 통해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공연장으로 문화예술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jongpac.or.kr
연락처
세종문화회관 홍보마케팅팀
홍보파트장 문정수
399-1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