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 ‘한국100대 인물 기념주화’ 방송
한국 의료계를 이끈 제약회사를 창립한 공을 인정받아, 한국 100대 인물에 선정된 이종근 회장. 그 후손들의 감회도 남다르다.
한국조폐공사에서, 인물선정부터 디자인까지 담당하고 있다. 인물의 생김새에 대한 고증을 거쳐 얼굴을 표현하고, 인물의 특성에 따라 뒷면의 디자인을 한다. 보통 동전보다 조금 더 크기가 크다. 앞면에는 사람의 얼굴이, 뒷면에는 인물에 따라 다양한 문양이 새겨져 있다.
기념 메달의 주인공은 역사 인물도 있지만, 그 외에도 이병철, 정주영, 박두병, 유일한 등 한국 경제를 성장시킨 기업인들도 포함되어 있다. 현재까지도 한국경제를 이끌고 있는 굴지의 기업을 창립한 인물들이다.
한국 100대 인물 시리즈 기념 메달은 한국의 위대한 인물 100명을 선정해 해당 인물의 초상을 새겨 넣은 것이다. 조선시대 왕 정조, 이순신 장군, 김구 선생, 지석영 박사 등 한국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들이 새겨져 있다. 한국 조폐공사에서 2008년 2월부터 발행하고 있으며, 올해 2월까지 발행된 것은 총 50종이다.
한국조폐공사는 민족문화 창달에 기여한 역사적인 인물을 재조명하여 우리 문화에 대한 긍지를 심어주고, 문화 인물에 대한 존경심과 고매한 인격을 추모하여 바람직한 한국인의 귀감으로 삼고자 한국 100대 인물 시리즈를 발행한 것이다.
지난 달 3일, 2010 밴쿠버 겨울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피겨여왕 김연아 주화가 국내 스포츠스타 최초로 제작되어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국내외에서 발행된 기념주화는 아셈기념주화, 고 김수환 추기경 주화 등과 같이 역사적인 사건이나 유명인의 타계를 추모해 만들어진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갓 스무살이 된 앳된 피겨여왕 김연아가 기념주화 제작반열에 올랐다는 사실은 세간의 눈을 모으기 충분했다. 김연아의 스케이팅 모습이 새겨진 기념주화는 4분의 1온스 금화와 1온스 은화로 가격은 각각 88만원과 12만1000원이다. 한국 100대 인물 기념주화를 통해 한국의 역사적 인물들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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