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1분기 84만대 판매
<국내시장>
현대차는 2010년 1.4분기 국내에서 전년동기대비 29.9% 증가한 168,030대를 판매했다.
쏘나타가 신형 40,720대, 구형 3,812대를 합해 총 44,532대가 팔려 내수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아반떼 24,655대(하이브리드 포함), 그랜저 12,654대, 제네시스 6,667대가 팔리는 등 쏘나타를 중심으로 한 승용차 판매는 전년동기대비 27.4% 증가했다.
SUV판매 역시 투싼ix 14,408대, 싼타페 10,627대, 베라크루즈 2,384대 등 SUV 모든 차종이 전년보다 판매가 늘면서 SUV판매는 전년보다 54.5% 늘었다.
또 그랜드스타렉스, 포터를 합한 소형상용차가 31,776대,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상용차가 7,707대가 팔리는 등 전년보다 상용차 판매도 증가했다.
판매증가에 대해 현대차는 “작년 1분기 국내 자동차 수요가 2005년 이후 4년 만에 마이너스 성장세로 돌아서 상대적인 실적 개선 효과도 있다”며 “하지만, 신차를 중심으로 한 판매확대에 힘입은 바 크다”고 밝혔다.
실제로 1.4분기 전체 내수판매에서 신형 쏘나타와 투싼ix의 판매대수가 전체 판매의 3분의1을 차지하는 등 신차 효과로 인한 판매 증가가 눈에 띄게 나타났다.
<해외시장>
해외시장에서는 1.4분기 국내생산수출 229,425대, 해외생산판매 442,803대를 합해 총 672,228대를 판매해, 전년동기대비 37.8%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
특히 중국·인도공장 호조 및 체코공장 본격 가동에 힘입어 해외공장판매가 전년보다 47.2% 증가했다. 국내생산수출 역시 작년보다 22.6% 증가했다.
위에둥 호조에 힘입은 중국공장은 1.4분기에 전년보다 약 47% 증가한 총 16만대를, 인도공장 역시 전년동기보다 약 32% 증가한 16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는 위기 후 세계 자동차 산업의 재편과 경쟁심화가 예상된다”며 “이런 가운데 글로벌 선두권 업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3월 한 달간 국내 59,275대, 해외 258,698대를 합해 총 317,973대를 판매했으며, 이는 전년동월대비 35.7%가 증가한 것이다.
현대자동차 개요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초로 독자 모델 포니를 개발하며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세계 200여 개국에 자동차를 수출하고 글로벌 생산기지를 건설해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세계 최초 양산형 수소차를 출시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론칭해 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선도적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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