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LED조명 활용한 완전밀폐형 저비용 식물공장 설치로 농가보급 추진
식물공장은 농작물에 대하여 통제된 일정한 시설내에서 빛, 온·습도, CO2 및 배양액 등의 재배조건을 인위적으로 조절하여 계절이나 장소에 관계없이 연중 작물을 생산하는 시스템으로써 자연재해 등의 외부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연중 안전하고 균일한 품질 농작물을 생산할 수 있고, 특히 좁은 면적에서도 최대의 생산량을 낼 수 있어 농가 경영안정 및 소득증진에 큰 이점이 있다.
해외에서도 오래전부터 식물공장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여 일본에서는 현재 50여개 정도의 식물공장이 상용화 되어 운영중에 있으며, 향후 150개까지 정부지원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에 있고, 미국 등 유럽에서도 초고층빌딩 등의 식물공장이 설치될 예정에 있다.
경북도 식물공장 시범사업은 외부환경과 상관없이 IT(전자기술)와 LED(발광다이오드)를 활용한 제어된 환경속에서, BT(생명공학기술)를 응용한 재배기술을 접목 전국 최초로 농가 보급형 저비용 식물공장을 설치하는 것으로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서 산·학·연·관으로 구성한 전문가와 함께 사업추진 보고회를 ‘10. 4. 2일 오후2시 구미시 사업현장에서 갖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식물공장의 조기정착을 위해 작물의 안정적인 생산 및 LED재배기술 확립을 위한 R&D기술개발 사업에 4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우리도의 우수한 농업기술과 LED등 첨단 산업이 접목된 식물공장의 설치는, 미래 경북농업을 이끌어갈 새로운 소득원으로써 의미가 크다고 지적하면서 금번 식물공장의 시범사업을 통해 저비용 실속형 식물공장으로 개발·육성 향후 농가 보급과 도내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농수산국 쌀산업FTA대책과
담당자 제갈승
053-950-2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