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자 구매환경의 변화로 외자물품 계약시 외국 제조사의 국내 현지법인이나 국내 계약자가 직접 공급하는 경우 주로 원화로 계약을 하는데 최근 3년간 원화 계약금액은 총 외자물품 계약금액의 25%에 이른다.
외자계약시 계약통화가 외화인 경우 수요기관은 선적기한내에 편리한 시기를 선택하여 신용장 개설은행에 물품대금을 예치하고 공급자는 신용장에 기록된 내용을 통보함으로서 계약이행상황 파악이 용이하나, 계약통화가 원화인 경우는 계약대금의 성격에 따라 수요기관에서 회계처리 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으며, 물품대금을 수요기관에서 직접 계약자에게 지급함으로써 물품의 적기납품확인, 하자관리 등 계약관리에 애로가 많았다.
조달청은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수요기관에서 외자 원화계약대금을 물품납품 이전에 선납할 수 있도록 함으로서 외자 원화계약시 원화계약대금 지급 처리절차 합리화를 도모하고, 계약관리를 더욱 철저하게 하여 고객에 대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연말 조달청 회전자금도 약 200억이상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달청 개요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물자를 구매하고 시설공사의 경우, 계약을 관련 업체와 연결해줌으로써 공공기관의 사업 수행을 지원하는 정부기관이다. 기획재정부의 외청으로 대전 정부청사에 본부를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ps.go.kr
연락처
외자구매과 김대수 042-481-7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