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500살 가덕도 팽나무 보호수 지정 및 기념식수 행사 개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가덕도 율리마을에서 해운대 나루공원으로 옮긴 팽나무 두 그루에 대해 4월 2일(금) 14시 30분, 허남식 부산시장과 배덕광 해운대구청장, 가덕도 율리마을 대표 등 강서구 주민과 시민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호수 지정 및 기념식수 행사를 개최하고 새롭게 자리 잡은 팽나무가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잘 자라기를 기원한다.

보호수 지정행사는 팽나무이식 경과보고와 보호수 지정, 참석내빈의 기념식수와 기념촬영을 하게 되며, 부대행사로 참석한 시민들에게 꽃씨 나누어주기가 열린다.

이날 보호수로 지정되는 가덕도 팽나무들은 가덕도 율리마을에 있던 나무들로 높이 10∼12m, 밑동의 지름이 1.3∼1.4m 크기로 수령이 약 300~500년 되는 노거수이며, 3월 29일(월) 아침 7시에 가덕도를 출발하여 60km에 달하는 뱃길 해상운송과 우동항에서 현장까지 1km 육상운송을 통해 3월 30일(화) 아침 8시에 해운대 우동 나루공원에 식재되었다.

한편, 부산시에서는 최장 해상이동 노거수이식의 기네스북 등재를 추진하여, 해운대 센텀시티내 세계최대 백화점인 신세계백화점과 더불어 또 하나의 세계 최고기록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관광자원화 할 계획이며,

부산의 오랜 역사만큼이나 나이를 먹은 500살 팽나무가 해운대 나루공원을 찾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부산의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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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푸른도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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