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수질개선 위해 물 통합관리에 5,274억원 투자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올해 5,274억원의 예산을 들여 ‘물 통합관리’ 사업을 통해 물 관리 으뜸 道 건설에 앞장서기로 했다.

도는 도내 주요 하천 수질을 2014년까지 Ⅱ등급으로 개선하는 등 건강한 물 환경 조성을 위해 분산·개별적으로 추진하던 물 관리 기능을 2007년 5월 전국 최초로 “물 통합관리”를 선언하고 3국 7과 1연구원 체제의‘충청남도 물 통합관리본부’로 일원화 한 후 총 4개 분야 37개 사업의 세부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분야별로 보면 맑고 깨끗한 하천수 관리를 위해 소하천정비, 친환경 가축분뇨처리시스템 구축, 생태하천 복원사업, 금강수계 수질오염 총량제, 하천 수질 측정망 운영, 유역별 수량 기초조사 등 총 12개 사업에 1,800억원을 투자하여 실시하고, 농업 용수원 관리강화로 안정적 용수공급을 위해 농업용 저수지 수질개선, 저수지 퇴적물 준설, 수변지역 산림의 녹색댐 기능 제고, 호소 수질측정망 운영 등 8개 사업에 109억원을 투입한다.

먹는 물의 안정적 공급으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수원보호구역 주민 지원, 농어촌 지방상수도 확충, 지하수 방치공 관리, 먹는 물 수질검사 등 9개 사업에 755억원을 투자하여 사업을 벌인다.

또, 공공하수처리 시설 설치, 하수관거 정비, 농어촌마을 하수도 설치 등 8개 사업에 2,610억원을 투입, 생활하수 처리율을 높여 수질오염을 예방한다.

특히, 충남도는 지난해 물 통합관리 정보시스템(D/B) 구축을 완료 하여 각종 산재된 물 관련 정보의 신속한 공유 및 일원화를 통하여 과학적인 근거에 의한 선택과 집중적 투자환경의 근간을 마련한 바 있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2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물 통합관리 세부실천계획 보고회를 가졌으며, 이 날 이인화 도지사 권한대행은 “모든 일이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일은 쉬운 일이 없는 만큼, 특히 물 관련 업무는 이해 당사자들 간에 매우 예민한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경우가 많아, 우리도의 물 관련 업무는 물 통합관리 본부를 중심으로 먼 장래를 보면서 중장기적인 로드맵을 가지고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청남도 물 통합관리본부’는 지난해 7월 복지환경국에 설치됐으며, 3국 7과 1연구원 체제로 농림수산국(농산과, 농촌개발과, 축산과, 산림녹지과), 복지환경국(환경관리과, 수질관리과), 건설교통국(치수방재과) 및 보건환경연구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수질관리과 수질정책담당
이종현
042-251-2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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