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풍물시장에 하회탈·한지공예 등 전통문화체험공간 4.1 오픈
- 유치원·초등학생을 위한 정기 견학코스도 운영 예정
- 어른부터 아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공간
우리민족 고유의 풍물과 일상에서 사용하던 생활용품, 관광상품, 토속상품 등을 저렴하고 편하게 먹고 즐길 수 있는 풍물시장에 또 하나의 볼거리, 즐길거리가 탄생했다.
서울시는 ‘2010한국방문의 해-서울과 함께’를 맞아 4월1일(목) 신설동 풍물시장에‘전통문화체험관’을 열었다.
‘전통문화체험관’은 오는 11월 30일까지 8개월간 운영되며, △하회탈만들기 △탁본뜨기 △부채만들기 △한지공예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금번에 문을 연‘전통문화체험관’은 내국인들에게는 어린시절 추억을 불러 일으키며, 전통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외국인들에게는 한국 전통 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한국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전통문화를 쉽게 접하기 힘든 유치원 및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정기견학프로그램도 운영 예정이며, 추후 여행사와의 연계해 외국인 관광상품으로도 발전시킬 계획이다.
‘전통문화체험관’에서는 하회탈 꾸미기, 한지를 이용한 한글과 태극기 탁본 뜨기, 전통접이부채 만들기 체험과 손거울 만들기, 보석함 만들기 등의 한지공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 단, 6.2일까지는 내국인 대상 1인 2천원 체험비 부과)
체험을 통해 만든 결과물은 기념으로 가지고 갈 수 있어 더욱 의미있다.
매일 오전 10:30 ~ 오후 6:00 언제든지 방문 체험 가능하며 전화, 인터넷을 통해 예약도 가능하다. (전화 : 02-2231-4037, 블로그 : http://blog.naver.com/pmmarket)
전통문화체험관 블로그에는 체험 활동사진과 후기를 올릴 수 있어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며 풍물시장의 다양한 소식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외국인들이 우리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이 서울시내에는 많지 않았는데, 풍물시장 내 전통문화체험관을 통해 한국만의 특색있는 전통 문화를 체험하고 이를 통해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이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전통문화체험관은 주말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여가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이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경쟁력강화본부
관광진흥담당관 이해우
3707-9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