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교향악단 구모영 부지휘자의 첫 정기연주회 개최

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립교향악단의 제299회 정기연주회는 체코의 민족적 색채를 낄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프랑스 혁명 이후 두드러지기 시작한 민족의식이 반영된 음악들은 각 나라의 특수한 성격과 역사적인 사건, 서민들의 노래를 흡수해 하나의 사조를 형성할 만큼 큰 흐름을 보였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그 흐름 안에 있는 체코의 대표 작곡가 스메타나와 드보르자크의 작품을 통해 그들의 음악 안에서 표현된 체코 음악의 민속적 색채를 감상할 수 있다.

1부에서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체코의 향토민속적인 색채가 진하게 묻어나는 스메타나의 최고 걸작 ‘팔려간 신부’의 서곡을 연주한다. 이어 서울대 최연소 교수로 임명되어 화제가 되었던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1976년 生)과 함께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35’를 들려준다. 편안하고 섬세한 연주로 일찌감치 ‘거장’으로 발돋움한 그녀는 커티스 음대와 줄리어드 음대 대학원 및 맨하탄 음대와 프랑스 파리 국립 음악원의 최고 연주자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부에서 들려 줄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8번 사장조 작품.88’는 보헤미아의 시골길을 산책하는 듯한 곡으로 낙천적인 19세기 후반 교향곡의 최고봉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음악으로 보헤미아를 세상에 알린 두 음악가가 국경과 인종을 초월하여 전하는 감동을 인천시향의 연주로 느껴보기 바란다.

○ 공연일시 : 2010년 4월 16일(금) 오후 7시 30분
○ 공연장소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지 휘 : 구모영(인천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 협 연 : 백주영(바이올린)
○ 입 장 권 : R석 1만원 / S석 7천원 / A석 5천원
○ 공연문의 : 인천시립교향악단 032-438-7772 / 032-420-2781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담당자 정수산나
032-420-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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