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신고내역 공개
광주광역시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최상준)에서 2009년말 기준 재산공개자 66명(공직유관단체 4, 기초의회의원 62)에 대한 재산변동신고내역을 4월2일자 광주시보에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재산 증가자는 47명(71%), 재산감소자는 19명(29%)이며, 1인 평균 재산액은 4억6백만원으로 전년대비 3천4백여만원이 감소했다.
공직자윤리법 규정에 따르면,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는 매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의 재산변동사항을 다음해 2월말까지 신고해야 하며, 신고 후 1개월 이내(3월말까지) 공개하도록 돼 있다.
공개대상자 중 시장, 행정·정무부시장, 광역의회의원, 기초자치단체장은 재산심사관할인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관보에 동시에 공개했다.
재산증가의 주요 요인은 본인과 배우자, 가족의 부동산 평가액 상승, 급여소득, 금융소득 등이며 재산감소는 부동산 평가액 감소, 사업자금 채무 증가, 유가증권 주식 하락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에 공개된 재산변동사항에 대해서는 6월말까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심사해 재산심사 결과 불성실 신고사실이 발견되면 그 경중에 따라 경고 과태료 부과, 해임·징계 요구 등 조치를 취하게 된다.
공직을 이용한 부정한 재산증식 의혹이 있는 공직자에 대해서는 법무부장관에게 조사를 의뢰하게 된다.
시 공직자윤리위원회 관계자는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윤리를 확립하기 위해 재산등록 내역의 심사를 성실등록과 재산형성 과정으로 구분하고, 재산형성과정에 대한 심사를 구체화해 더욱 엄정하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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