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섬진강 부유쓰레기 수거체계 구축
차단막 설치 장소로 영산강은 무안 일로읍 청호리에 300m, 영암 학산면 매월리에 200m, 섬진강은 광양 태인동 배알도에 200m 등이다.
차단막 설치로 평소 부피가 큰 대용량 쓰레기뿐만 아니라 집중호우시 강 상류에서 떠내려오는 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어 수질오염을 저감시키고 어장과 선박 피해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산강 환경정화선에 부유쓰레기 수거용 집게장치를 설치해 영산호 내 부유쓰레기도 수거하고 특히 수거된 부유쓰레기를 원활히 처리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체결된 영산강·섬진강 쓰레기 처리비용분담 협약에 따라 올해부터 환경부에서 국비 70%, 광주시 등 강 상류 자치단체에서 30%의 비용을 분담해 해당 지자체에서 신속히 처리하게 된다.
천제영 전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지난해 7월 장마철에 영산강(호)에 9천여톤의 쓰레기가 유입돼 이를 처리하는데 많은 인력과 장비가 투입되는 등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며 “차단막 및 부유쓰레기 수거용 집게 설치로 사전에 부유쓰레기를 제거할 수 있어 수질오염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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