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 경제협력 MOU 체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지난해 8월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 정주현 회장과 임원진이 김범일 대구시장을 방문하여 제9차 세계한상대회 개최 계기로 양 지역 상공인들이 지속 발전 가능한 실질적인 경제교류 협력방안을 모색하자는 논의에 따른 후속조치로 성사되었다.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는 1981년도에 창립하여 LA에 사무실을 두고 미주 전 지역 63개 한인상공회의소를 가지고 있으며 재외동포 상공인 단체 가운데 세계 최대 규모의 韓商조직으로서 미주 한인 상공인들의 권익 신장과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기업의 미국 진출과 미주지역 한인 상공인의 해외 진출 등 국제 민간교류 활동을 돕고 있는 재외동포 경제단체이다.
미주지역 한인 경제규모는 한인 1인당 소득이 2만9천854달러로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에 약 2배가 되고 한인 전체의 경제규모도 약 300억 달러로 한국 전체의 약 4%에 해당하는 경제규모를 가지고 있다고 미주한인상의총연은 밝히고 있다.
대구시와 미주상의총연은 이러한 양 지역의 경제 규모에 걸맞는 활발한 경제 교류를 통한 지역중소기업 육성발전에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고 말하고 이번 업무협약에는 ▴경제활동에 필요한 정보 수시 제공 ▴경제 사절단 파견 시 상호 협력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조사·연구 등의 협력 ▴제9차 세계한상대회 성공적 개최 협조 등이라고 밝히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미주지역 최대 한인 경제단체와 경제교류에 관한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그동안 지역의 많은 우수 중소기업들이 경쟁력 있는 상품을 생산하고서도 언어장벽과 정보부족 등으로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이번 경제교류 협력으로 세계 거상들이 모여 있는 미주지역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였으며 앞으로 미주상의총연과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업무협력이 이루어 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적극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MOU 체결 배경이 된 2010 세계한상대회는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기업활동을 하고 있는 재외동포 1,500여 명과 국내기업인 2,000여 명 등 총 3,500여 명이 참가하는 한민족 최대 비즈니스 행사로서 금년 10월 19일부터 21일(3일간)까지 EXCO에서 개최되며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투자유치 설명회, 기업전시회 등 다양한 비즈니스 행사가 마련되어 있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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