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社 2005년도 1분기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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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코리아 뉴욕증권거래소 BA

2005-04-28 11:03

미국--(뉴스와이어)--보잉社는 2005년 1분기 5억3500만 달러, 주당 66센트의 순이익, 그리고 매출액 130억 달러를 달성했다고 오늘 발표하였다. 뛰어난 성과를 기록함으로써 보잉社의 벤처자본투자 매각과 일렉트론 다이나믹 디바이시스 (EDD, Electron Dynamic Devices) 사업의 매각으로 생긴 주당 7 센트의 비용을 상쇄시켰다. 여기에는 세금 반환으로 인한 주당 14센트의 상승도 포함된다.

제임스 벨 (James Bell), 보잉社의 최고 경영자는 "1분기 실적은 보잉社의 뛰어난 성과 뿐 만 아니라, 고객들과 주주들을 위해 가치를 창출하려는 160,000명 보잉社 직원들의 의지와 헌신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통합방위시스템 (IDS: Integrated Defense Systems)은 방위, 우주, 정보 프로그램 등 모든 분야의 지속적인 성공에 힘입어 현저한 수익 증가를 보였다. 보잉 상용기 부문 (BCA: Boeing Commercial Airplanes)도 여객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250대 이상에 대한 주문을 받음으로써 뛰어난 성과를 기록하였다”, 라며 “현금 유출입도 매우 활발하다. 실천에 초점을 두면서 정직하게 사업을 키워 나가는 보잉社의 모습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라고 말했다.

주요 실적:
l 주당순이익 (EPS)
주당 66센트의 흑자

l 매출액
130억 달러

l 현금 유출입
14억 달러

각 사업 부문 성과:
l 통합방위시스템 (IDS)
美 정부와 미래전투시스템 (FCS, Future Combat System) 프로그램에 대해 60억 달러 연장 계약에 합의; 대한민국 공군에 납품할 F-15K ,1호기 출하; 이태리 공군에 납품할 첫 767 공중급유기 출하

l 상용기 부문 (BCA)
70대의 항공기 인도; 전세계 11개 항공사로부터787 드림라이너 65대와 737NG 123대 수주; 세계 최장거리 항공기인 777-200LR 첫 비행 성공적으로 실시

l 보잉 캐피탈과 커넥션 바이 보잉 (CBB)
보잉 캐피탈은 보잉社의 핵심 사업 부문들을 지원하고 포트폴리오 리스크를 줄임; 커넥션 바이 보잉은 세 개의 항공사와 서비스 계약을 맺고 해운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도 실시

보잉 코리아 개요
보잉은 세계적인 항공우주 선도 기업으로서 150개 이상의 국가에 상용기, 디펜스, 우주, 안보 체계를 구축 및 생산하며 150여 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최대의 수출 기업으로서 보잉은 글로벌 공급 기반을 통해 전 세계 인재들과 협업해 경제적 기회를 창출하고 지속가능성 및 공동체의 영향력을 강화한다. 보잉은 다양성을 기반으로 미래를 위한 혁신을 제고하고 안전성, 품질 및 진정성이라는 당사의 핵심 가치를 실천한다.

웹사이트: http://www.boe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