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2010 상하이엑스포 한국관 도우미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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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2010-04-05 12:00
서울--(뉴스와이어)--한복과 유니폼을 곱게 차려 입은 상하이엑스포 한국관 홍보도우미 90명이 모습을 드러냈다.

상하이엑스포 한국관 운영기관인 KOTRA는 4월 5일 오전 11시 본사에서 ‘2010 상하이엑스포 한국관 홍보도우미 발대식’을 개최했다. 조환익 KOTRA 사장은 이날 홍보도우미들에게 도우미 위촉장을 전달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도우미 복장 소개식과 함께 한복과 유니폼을 입은 홍보도우미 90명의 기념촬영이 있었다.

전원 중국어 가능자로 5.1대 1의 경쟁 뚫어

이날 도우미 위촉장을 받은 90명의 도우미는 6명의 통역도우미와 84명의 홍보도우미로 구성되었다. 3명의 영어통역도우미를 제외하고는 87명 전원이 중국어에 능통하다. 공인 중국어능력평가인 ‘한어수평고시(HSK)'에서 최고수준인 11급 3명을 포함, 고급수준으로 분류되는 9∼11급에 속한 도우미가 전체의 72%인 65명에 달했다. 또한 16명의 중국 현지대학 출신자를 포함, 중국에서 공부하였거나 중국과 관련된 분야의 전공자가 73명으로 파악되었다.

작년 12월 초 실시한 도우미 모집에 모두 457명이 신청해 5.1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6명을 뽑는 통역도우미의 경우는 15.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308명이 외국어테스트가 포함된 면접에 참가하였고, 지난 2월 17일 90명이 최종 선발되었다. 이들은 단체 집체교육, 합숙교육, 도우미현장교육 등 국내에서 이미 4차례의 교육을 받았고, 4월 22일 상하이에 도착한 후에는 현장실습교육을 받고 엑스포 개막일인 5월 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의 활동기간은 엑스포가 폐막되는 10월 31일까지 184일간이다.

한편, KOTRA는 이들에게 숙식을 포함한 현지 체재비 일체를 제공하며 왕복항공권과 여행자보험가입도 지원한다. 통역도우미는 주요인사 방문시 통역을 지원하며, 홍보도우미는 일반참관객들에게 한국관을 소개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복장은 한복과 유니폼 두 종류

홍보도우미들이 입을 복장은 한복과 유니폼 두 가지다. 한복의 경우, 통역도우미는 아이보리색 저고리, 홍보도우미는 연두색 저고리를 착용하며 치마는 진분홍색으로 같다. 유니폼은 흰색 상의와 하늘색 치마의 양장이며, 통역도우미와 홍보도우미의 디자인이 약간 다르다. 또한 현지의 날씨 변화를 생각해서 반팔 상의 외에 긴팔 자켓이 함께 제공된다. 한복은 5월 1일 개막식, 5월 26일 한국의 날 등 특별행사 때 착용할 예정이며, 평시에는 유니폼을 착용할 계획으로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 조환익 KOTRA 사장은 “7천 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이번 상하이엑스포는 192개국이 펼치는 최고의 국가이미지 경연장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한중우호관계 증진은 물론, 전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참모습을 알리는 역할”을 해 줄 것을 홍보도우미들에게 당부했다.

KOTRA 개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무역 진흥과 국내외 기업 간 투자 및 산업·기술 협력 지원을 통해 국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투자 기관이다. 대한무역진흥공사법에 따라 정부가 전액 출자한 비영리 무역진흥기관으로, 1962년 6월 대한무역진흥공사로 출범했다. 2001년 10월 1일 현재 명칭인 KOTRA로 변경됐다.

웹사이트: http://www.kotra.or.kr

연락처

KOTRA 엑스포 지원단
이형직 사원
3460-7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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