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3개 소도읍 문화적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로 중점개발
이번 소도읍 선정결과는 전국 각 시·도에서 추천한 32개읍을 대상으로 각계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된 행정안전부 주관 소도읍육성 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이성근 영남대 교수)에서 사업성이 우수한 20개읍이 2010, 2011년도 지원대상으로 확정하는데, 이중 충남도가 추천한 4개읍 중 당진 합덕읍을 제외한 3개읍이 소도읍육성 대상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충남도는 이에 따라 이번에 선정된 소도읍은 4년간 국비 50억원, 지방비 50억원을 지원받아 경제, 사회, 문화적 자족기능을 갖춘 중추 소도시로 중점 육성함으로서 都農간 균형발전을 촉진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충남도가 추진할 소도읍별 세부사업으로 ▲아산시는 “현충사의 고장‘찾고 싶은 역사문화 도시 Rurban염치’” 육성을 테마로 하여 현충사 은행나무거리 명소화, 한우테마거리 조성사업 러번(Rurban)염치실현 사업 등 3개 분야에 201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서천군은 ‘생태, 생활, 문화의 집적체 소도읍 서천’ 육성을 테마로 문화 관광형 특화상권 육성, 서천 Green Network 구축사업, 구)서천역사 주변 활성화사업 등 3개 분야에 131억원을 투자 할 계획이다.
예산군은 “문화자원을 활용한 도시재생모델 예산읍” 육성을 테마로 시가지 재창조 및 지역상권 활성화, 교육·문화·특화 인프라 확충, 녹색문화의 창출로 녹색성장 기반사업 조성 등 3개분야에 127억원을 집중 투자 할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그동안 뚜렷한 지역개발 창출사업이 없어 다소 침체 되어 있던 충남도내 3개읍 지역에 모처럼 대규모 지역개발 투자가 이루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는 지난 2003년부터 2009년까지 12개읍(금산·홍성·유구·강경·태안·부여·장항·청양·당진·웅천·연무·광천읍)을 소도읍 가꾸기 사업지로 선정하여 총사업비 4,226억원을 투자해 오고 있으며, 이번에 선정된 3개읍에 대해서는 459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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