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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코스피 005380
2005-04-28 11:01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대표:鄭夢九회장)가 20년을 이어온 그랜저 시리즈의 4세대 모델인 신형『그랜저(GRANDEUR)』를 선보이고 대형차 시장 석권에 나선다.

현대차는 28일(목) 2005 서울국제모터쇼에서 김동진(金東晉) 부회장과 국내외 기자단, 회사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럭셔리 대형세단 『그랜저』 신차발표회를 갖고 양산체제가 갖춰지는 5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 『그랜저』를 포함해 컨셉트카, 친환경차, 개조차, 양산차, 상용차 등 총 46차종과 신기술을 전시해 참가업체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신형『그랜저』는 “세계수준의 품질과 상품 경쟁력을 갖춘 럭셔리 프리미엄 대형세단의 개발”이란 목표를 갖고 현대차가 모든 역량과 기술을 집약해 만들어낸 야심작이다.이를 위해 현대차는 총 2,500억원의 예산을 투입, 남양기술연구소에서 48개월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신형『그랜저』를 완성했다.현대차 최재국 사장은 “지난해 9월 출시한 쏘나타에 이어 신형『그랜저』 역시 기존의 차명을 계승했다”면서 “이는 현대차가 1986년 1세대 모델 이후 약 20년을 이어온 대한민국 대형차의 대명사 ‘그랜저 시리즈’의 전통과 명성을 계승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그랜저』의 브랜드 가치와 정체성을 더욱 강화해 장수브랜드로 육성함은 물론 나아가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브랜드 관리를 통한 브랜드 자산 쌓기에 주력할 방침이다. 신형『그랜저』는 “견고한 안락함(Solid Comfort)”이라는 제품 컨셉트 아래 ▲독자기술의 고성능 람다/뮤엔진 ▲디자인 트렌드를 주도할 내·외장 스타일 ▲첨단기술로 구현한 안전/편의사양 등을 특징으로 한 최고의 제품 경쟁력을 갖췄다. 이러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그랜저』는 올해 말까지 총 5만7천대 판매를 목표로 국내에서 4만대, 북미와 유럽을 포함한 해외에서 1만7천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연간 판매 12만대를 목표로 하고, 이를 국내와 해외에서 각기 절반씩 판매할 예정이다.

신형『그랜저』는 ES330 등으로 대표되는 프리미엄급 수입차와 본격적인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품질 및 서비스 강화를 통한 정공법으로 수입차에 대한 소비자의 막연한 동경과 국산차 품질에 대한 불신을 불식시켜 수입차의 시장확대에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대차는 신형『그랜저』의 출시와 함께 체험 위주의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과 다양한 고객 초청행사 등을 통해 대형차 시장의 석권에 나설 계획이다.

출시 초기 신차 인기몰이를 위해 3대 도시를 포함한 전국 40여 개 거점에서 지역 신차발표회와 대규모 시승행사, 인터넷 마케팅 등과 함께 전략지역 및 구매가능 고객 대상으로 강력한 CRM 활동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에쿠스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던 ‘플래티넘 서비스’를 신형『그랜저』 고객에게도 제공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차량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형『그랜저』는 배기량과 고객 요구 및 특성에 따라 모델을 구분, 운영된다. 배기량에 따라 크게 2700cc급 Q270과 3300cc급 L330의 2가지 모델로 운영되며 기존 대형차 시장은 Q270을, 수입차 등 프리미엄급 대형차 시장에는 L330을 투입하는 역할 분담을 통해 판매 극대화를 꾀할 계획이다. 신형『그랜저』는 새로 개발한 람다와 뮤 엔진을 탑재해 최강의 동력성능과 최적의 연비를 자랑한다. 현대차는 세타엔진에 이은 세계 최고 수준의 람다/뮤 엔진의 개발을 완료해 순수 독자기술의 승용 엔진 풀라인업을 구축, 자동차의 핵심기술인 엔진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했다는 평가다.

신형『그랜저』는 세계적인 디자인 흐름을 반영하고, 미래 트렌드를 주도할 수 있도록 내·외관을 디자인했다. 신형『그랜저』의 외관 디자인은 대형차의 품격을 위한 정통성과 최고 성능에 부합하는 역동성에다 현대적 감각의 세련미를 조화한 것이 돋보인다. 실내 디자인 역시 정통 품격과 첨단 이미지간의 조화와 균형이라는 대전제를 바탕으로 구조적인 미학과 고객 감성을 자극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실내공간 및 거주성을 창출하면서 절제의 미를 살리는데 주안점을 뒀다.“견고한 안락함(Solid Comfort)”이란 『그랜저』의 제품 컨셉은 첨단 안전장치와 다양한 편의사양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신형『그랜저』는 첨단기술이 적용된 차체 자세 제어장치, 사이드 커튼 에어백, 스마트키 시스템 등 인간중심의 철학이 담긴 다양한 장치로 기존 대형차들과는 다른 한 단계 높은 수준의 고객 만족을 실현했다. 이외에도 신형『그랜저』는 초기품질과 내구품질을 동시에 고려한 세계적 수준의 품질확보 노력을 경주해 고객과의 신뢰를 더욱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서울모터쇼에 참가한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의 주제를‘세련되고 당당한(Refined & Confident)’ 이라는 브랜드 방향성과 동일하게 정하고 고객으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는 초일류 글로벌 기업의 이미지와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승용관 3,000㎡(900평), 상용관 1000㎡(300평) 등 총 4,000㎡(1,200평)의 전시면적에 ▲포티코, HED-1, HCD-8 등의 컨셉트카와 아반떼XD 디젤 등 양산차, 클릭 초저연비차, 교통약자를 위한 복지차, 미래형 트랙터와 굴절버스 등 46개 차종과 신기술을 전시해 ▲참가업체 중 최대 규모 전시공간을 확보하고 대대적인 차량전시와 이벤트를 펼친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차량전시 보다는 관람객 위주의 전시관을 구성하고, 다양한 행사 및 고객참여 이벤트, 사회복지시설 인원 초청 등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와 즐거움을 제공하게 된다. 모터쇼 기간동안 펼쳐질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산업기술 전시공간이 훌륭한 문화의 장이 될 수도 있음을 보여줄 계획으로, 현대차 전시관을 찾는 관람객은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그랜저가 국제 경쟁력을 갖춘 첨단, 고품격 프리미엄 세단 이미지를 표현하는 ‘그랜저 패션쇼 퍼포먼스’가 매일 펼쳐지고, 클레이 모형 제작 시연회를 통해 자동차가 만들어 지는 과정을 관람객이 직접 지켜볼 수 있도록 했다.

◆ 20년의 진화, 그랜저 시리즈

지난해 9월 출시한 쏘나타에 이어 『그랜저』 역시 기존의 차명을 계승했다. 이는 현대차가 약 20년을 이어온 대한민국 대형차의 대명사 ‘그랜저 시리즈’의 전통과 명성을 계승함은 물론 브랜드 가치와 정체성을 더욱 강화해 장수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의지가 담긴 것이다. 그랜저 시리즈는 1986년 1세대 그랜저 출시를 시작으로 1992년 뉴그랜저, 1998년 그랜저XG, 2002년 뉴그랜저XG로 변화를 거듭해 왔다.‘L카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일본 미쓰비시社와 공동 개발한 모델에 ‘웅장, 장엄, 위대함’을 뜻하는 그랜저(GRANDEUR)란 차명을 붙여 출시한 것이 1세대 그랜저다.

1986년 7월 국내에서 본격적인 대형차 시장의 포문을 연 1세대 그랜저는 당시로는 첨단기술인 전자제어연료분사방식의 MPI(Multi Point Injection) 엔진을 장착해 최고급모델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 1세대 그랜저는 직선이 강조된 강인한 이미지의 디자인에 2,000/2,400/3,000cc급 모델로 구성, 당시 국내 대형 승용차 수요의 80% 이상을 점유해 총 92,517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1992년 9월 출시된 뉴그랜저는 현대차가 5년 동안 1,500억원을 투입해 개발한 2세대 모델이다. 뉴그랜저는 전체적으로 현대적 감각의 중후하면서도 곡선미를 살린 유럽풍의 다이내믹 스타일로 디자인됐으며, 당시 국내 시판 차종 중 가장 큰 차체와 실내공간을 자랑했다.특히 뉴그랜저는 에어백, TCS, ECM 룸미러, ECS, 4륜 독립현가장치 등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신기술의 안전장치와 편의사양를 선보여 고급차로써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뉴그랜저는 2000/2400/3000/3500cc 모델로 라인업을 갖추고 시장공략에 나서 총138,402대를 판매했다.

3세대 그랜저XG는 새로 개발한 196마력 시그마 3.0 V6 DOHC 엔진과 국내 최초로 신경망제어 수동기능 겸용 5단 H-Matic 자동변속기를 적용, 고객들에게 운전의 편의성과 즐거움을 동시에 전해주는 등 국내 대형차 성능 향상에 큰 진보를 가져왔다.하드탑 스타일의 세련미를 추구한 그랜저XG는 2,000/2,500/3,000cc 모델로 운영돼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아 현대차의 이미지 개선에 큰 역할을 한 모델로 평가 받았고, 98년 출시 이후 올해 3월말까지 국내에서는 총 302,245대, 수출은 총 107,465대를 판매되었다.

한편 현대차는 향후 출시예정인 신차에 대해서도 장수브랜드 전략을 적극 검토해 차종별로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브랜드 관리를 통한 브랜드 자산 쌓기에 주력할 계획이다.

◆ 모델운영
『그랜저』는 배기량에 따라 크게 두 가지 모델로 운영한다.▲Q270은 2,700cc 뮤엔진을 장착해 기존 대형차 시장을 ▲L330은 3,000cc급 이상 프리미업급 대형세단, 수입차 등과 경쟁하기 위한 모델이다.색상에 있어서도 ▲흑색을 비롯한 총 8종의 차체 색상과 ▲블랙원톤, 그레이 투톤, 베이지 투톤 3종으로 내부 색상을 구성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 디자인 - 외관
『그랜저』는 세계적인 디자인 흐름을 반영하고, 미래 트렌드를 주도할 수 있도록 내·외관을 디자인했다. 『그랜저』의 외관 디자인은 대형차의 품격을 위한 정통성과 최고 성능에 부합하는 역동성에다 현대적 감각의 세련미를 조화한 것이 돋보인다.『그랜저』의 ▲전면부는 볼륨감을 살리면서 품격과 안정감을 강조했으며 ▲유연한 루프라인을 포함한 측면 실루엣은 역동적인 이미지를 표현하는데 역점을 뒀고 ▲후면부는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는 개성미를 살려 『그랜저』만의 카리스마와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전면부는 ▲국내최초로 반사경 형태가 아닌 프로젝션 램프에 HID 기술을 구현한 헤드램프를 적용해 고성능의 강렬한 인상을 표현했고 ▲대형차의 품격과 자신감이 나타날 수 있게 새 날개 형상의 후드탑 엠블렘을 적용했다. 또한 ▲수평형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 차분하고 섬세한 감각의 개성을 살리면서 ▲크롬라인이 강조된 투톤 범퍼 몰딩으로 고급스런 느낌과 ▲루프/윈드쉴드 몰딩을 바디칼라와 일치시켜 일체감을 높였다. 측면부는 고성능의 대형세단으로써 갖추어야 할 강인한 이미지와 우아한 품격의 실루엣을 표현하는데 역점을 뒀다. ▲측면 루프라인을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디자인하면서 ▲도어프레임 몰딩을 히든 섀시 구조로 설계하고 ▲사이드실 몰딩을 돌출이 최소화된 슬림형으로 디자인함으로써 측면부의 좌우, 상하의 일체감을 높였다. 또한 ▲고성능에 적합한 광폭타이어에 노플랜지 타입의 17인치 휠을 적용해 품격을 높였으며 ▲턴시그널 아웃사이드 미러와 누드타입의 측면 방향 지시등을 적용해 안전성과 고급스런 느낌을 동시에 살렸다. 후면부는 중후한 느낌에 역동적인 개성을 살린 강렬한 디자인 요소를 대거 적용, 『그랜저』만의 카리스마를 나타내는데 주력했다. 개성미를 살리기 위해 ▲LED 하나하나에 방사형 리플렉터를 적용한 리어램프로 강렬한 불꽃을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듀얼머플러를 적용하여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루프에서 트렁크를 따라 흐르는 캐릭터 라인은 그랜저만의 독창적인 멋을 연출해냈다. 이밖에 ▲히든타입 트렁크 록으로 절제되고 깔끔한 느낌을 제공하고 ▲전/측면부와 일체감을 주는 후면 범퍼 몰딩 등을 적용했다.

◆ 디자인 - 실내
실내 디자인 역시 정통 품격과 첨단 이미지간의 조화와 균형이라는 대전제를 바탕으로 구조적인 미학과 고객 감성을 자극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실내공간 및 거주성을 창출하면서 절제된 미를 살리는데 주안점을 뒀다.특히 ▲면의 분할을 최소화해 매끄럽게 면 처리한 스킨 일체형 센터페시아와 차폐식 에어밴트를 적용하고 ▲인테리어 칼라와 어울리게 우드 그레인 칼라를 결정해 통일감과 일체감을 높임으로써 운전석 공간이 전체적으로 심플한 느낌의 단아함이 배어나게 디자인했다. 또한 ▲변속기 레버가 위치한 플로어 콘솔부는 앞뒤 애쉬트레이 및 드링크 홀더 커버와 완전 일체형 구조로 돼 깔끔한 하이테크 이미지를 제공했고 ▲신체접촉이 빈번한 부위에 부드럽고 내구성이 뛰어난 소프트 페인트를 곳곳에 적용하고, 헤드라이닝 등 인테리어 상단부에 최고급 니트원단으로 마감 처리하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고려해 디자인했다. 『그랜저』는 신형 플랫폼 적용 및 차체 사이즈 증대로 실내공간 역시 충분히 확보돼 대형차로써 갖춰야 할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경쟁모델 대비 실내거주성과 트렁크 공간(469리터) 등에서 월등히 우수함은 물론 전후석 공간이 충분해 실내거주성과 승강성이 뛰어나 진정한 대형 고급차의 면모를 갖췄다.

◆ 성능
『그랜저』는 새로 개발한 람다와 뮤 엔진을 탑재해 최강의 동력성능과 최적의 연비,를 자랑한다. 또한 람다/뮤 엔진은 대형차에 요구되는 정숙성, 내구성 및 친환경성을 갖춘 현대차의 차세대 대형 주력 엔진이다. 3,300cc 람다 엔진은 6기통 DOHC 방식에 최고출력 233ps/6,000rpm, 최대토크 31.0kg·m/3,500rpm으로 최고의 동력성능을 자랑하며, 9.0km/l 의 1등급 연비를 실현해 고효율, 저연비를 실현했다. 2,700cc 뮤 엔진 역시 6기통 DOHC, 최고출력 192ps/6,000rpm, 최대토크 25.5kg·m/4,200rpm, 9.4km/l 의 1등급 연비를 자랑한다. 두 엔진 모두 ▲가변흡기시스템 및 가변흡기밸브타이밍기구를 적용해 저/중속 상황에서 토크의 개선은 물론 모든 회전수 영역에서 동력성능이 크게 향상됐고 ▲알루미늄 엔진블록 등의 엔진 경량화 및 부품 고강성화로 고효율, 저연비를 실현해 기존 엔진 대비 6~9%의 연비개선효과를 가져왔다. 정숙성 확보를 위해서 ▲람다/뮤엔진은 엔진에 부착되는 알터네이터, 에어컨, 워터펌프 등의 보기류 부품을 1개의 벨트로 구동할 수 있도록 설계해 엔진 장착강성을 높여 소음과 진동을 낮추는데 성공했으며 ▲람다엔진의 경우, 사일런트 체인을 적용 가속 및 아이들 상태에서 소음을 최소화했다. 또한 ▲람다엔진에는 이리듐 점화플러그을 적용하고, 뮤엔진에는 고강도 타이밍벨트를 적용해 내구성을 대폭 개선했으며 ▲람다엔진에는 친환경오일필터를 적용해 친환경성을 높였다.『그랜저』는 신기술이 적용돼 변속성능이 우수하면서 연비와 출력 향상에 기여하고 오조작을 미연에 예방할 수 있게 설계된 게이트 타입의 H-Matic 5단 자동변속기를 도입해 운전시 한 단계 높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그랜저』는 대형세단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정숙성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린 첨단 N.V.H 기술을 적용했다. ▲우물정(井)자 서브 프레임의 강성 및 구조를 개선해 엔진 투과음과 진동을 개선했으며 ▲차체판넬의 강성을 증대해 주행시 유입되는 각종 소음을 최대한 억제했다. 또한 ▲도어 실링을 강화해 설계하고 ▲차체하부의 언더커버를 적용해 차량 하부에서 발생하는 바람소리를 최소화했다.『그랜저』는 서스펜션에 있어 고성능 세단에 적합한 설계로 탁월한 승차감을 실현했고, 전륜 캐스터 각을 증대하는 등 주행 중 쏠림 현상을 최소화해 조종 안정성 역시 확보했다.

◆ 안전
『그랜저』는 ▲ABS 및 TCS 기능과 선회안전성 모두를 통합한 최첨단 차체 자세 제어장치인 VDC(Vehicle Dynamic Control)를 적용해 갑작스런 위험 상황 발생시, 이를 능동적으로 자체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또한 ▲ABS와 타이어의 최적 설계와 대용량 브레이크 및 마찰재를 적용해 경쟁차 대비 최고의 제동성능을 확보했다.충돌 안전성 증대를 위해서도 ▲사이드/커튼 에어백을 적용하고 ▲액티브 헤드레스트를 적용해 후방 추돌시 승객을 최대한 보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에어백 전개시 시트벨트가 자동적으로 당겨지는 버클 프리텐셔너를 적용하고 ▲충돌에 대응하기 위한 차체구조 강화 설계로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 편의사양
『그랜저』는 운전자의 편의성과 상품가치를 높이기 위해 첨단기술이 적용된 사양을 개발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했다.고급 대형세단에만 적용되던 최상의 보안과 편의성을 실현해주는 최첨단 스마트키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는 운전자가 별도의 조작을 하지 않고 스마트키를 몸에 휴대하는 것만으로도 도어 여닫이 기능과 트렁크 열림, 엔진 시동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해 편의성을 높였고, 키에 기본 내장된 이모빌라이저를 통해 차량도난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첨단 편의장치이다. 또한 ▲7.1채널 DVD 서라운드 입체 음향시스템 및JBL 사운드 시스템 ▲CDP/MP3오디오, 6매 인대쉬 CDC 오디오 ▲업그레이드 된 DVD AV 시스템▲ DVD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최고의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갖춰 운전자 편의성은 물론 상품 경쟁력을 한단계 끌어 올렸다. 『그랜저』에는 신규로 적용되는 모젠 네비게이션 MTS 250이 탑재된다. 이번에 적용되는 신규 단말기 MTS 250은 기존 DVD 등 차량용 멀티미디어 기능을 포함해 자세한 지도가 표시되는 FULL-MAP 네비게이션과 위험지역 알림 기능, 차량 소모품 관리 기능 등이 대폭 강화됐다. 또한 ▲조수석 온도를 운전석과 독립적으로 설정, 제어할 수 있는 좌우독립 풀 오토 에어컨과 ▲차량실내의 담배냄새, 분진 등을 제거하고 음이온을 발생시켜 신선한 공기를 공급해주는 공기청정기를 도입해 최상의 냉난방 성능과 공기정화 기능을 도입했다. ▲위치를 조정할 수 있는 전동조정식 페달과 틸트/텔레스코픽 스티어링 휠을 적용해 최적의 운전자세를 유지할 수 있게 하고 ▲뒷좌석 전동커튼 기능을 새로 도입해 탑승자의 프라이버시 보호 및 태양열 차단이 가능케 했다. ▲헤드램프를 켠 상태에서 시동을 끄고 하차시 도어를 닫으면 30초간 헤드램프가 작동하는 헤드램프 에스코트 기능을 적용했고 ▲센터 콘솔박스 내부에 LED램프를 적용해 콘솔 내 보관품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하는 배려도 돋보인다. 이밖에도 ▲와이퍼 결빙 방지장치 ▲태양광 억제 솔라 글래스 ▲파워 세이프티 윈도우 ▲후드/트렁크 가스 리프터 ▲레인센서 ▲그린형ECM ▲시트벨트 높이조절장치 등을 적용해 편의성과 상품성을 높였다.

모터쇼 출품차종 소개

◆ 컨셉카
현대차는 서울 모터쇼를 통해 국내에 공개되지 않았던 3대의 컨셉카를 공개했다.

포티코(PORTICO)
포티코는 고급 중대형 CUV(Crossover Utility Vehicle)로 미니밴과 세단이 결합됐다. 차명은 “새로운 발견의 시작”이라는 의미로, 새로운 세대, 새로운 가족을 위한 컨셉카로 개발됐다. 정통 미니밴의 컨셉에서 탈피, 기존 미니밴에서는 볼 수 없는 디자인, 혁신적인 시트 변환이 특징이며, V6 3.8 하이브리드 엔진과 6속 자동변속기가 적용됐다. 포티코는 인간을 향한 끊임없는 사랑에서 시작되는 현대차의 자동차 개발과 인류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끝없는 노력을 말해준다.

HED-1
HED-1은 유럽 디자인센터에서 디자인된 된 컨셉카로 4인승 소형 MPV(Multi Purpose Vehicle)다. 유럽 도시풍의 독특하고 개성있는 스타일과 과감한 B필라 삭제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혁신적인 실내 유틸리티를 강조했다. 1,600cc 디젤엔진, 보행자 보호 안전 차체를 비롯한 LED 램프, 다기능 테일게이트, 커튼/무릎 에어백 등 승객의 안전을 위한 사양이 대폭 적용됐다. 현대차 브랜드의 유럽 소형차 시장에 성공 진입을 위한, 새로운 컨셉 방향성을 수립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해 준다.

HCD-8
HCD-8는 현대자동차의 미국내 디자인센타(Hyundai California Design)에서 독자설계, 디자인한 컨셉카 HCD 시리즈의 8번째 모델로 첨단 4인승 스포츠형 쿠페 컨셉카다.현대차는 향후 차세대 투스카니(현지명: 티뷰론) 개발에 적용시킬 계획이다. HCD-8는 클래식한 외관 스타일에 열정, 낭만, 그리고 생동감을 불어넣어 마치 물 흐르듯이 흐르는 곡선 라인과 균형미는 젊은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강력한 2.7리터, V6엔진 및 6단 수동변속기가 탑재되어 최대출력 250마력 이상의 동력성능을 자랑한다.또한 고성능의 공기조절 서스펜션(Air Tuned Suspension)을 이용해 차량 위치의 높낮이를 조절 할 수 있게 설계됐다.

◆ 복지차
복지차는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위해 설계됐다.쏘나타 복지차는 교통약자가 조수석에 쉽게 탑승할 수 있도록 회전시트가 적용됐고, 트라제 복지차는 조수석 리프트가 장착되고 차량 후측에는 슬로프를 설치, 휠체어 탑승이 가능하게 했다.

◆ 미래형 자동차
환경 보호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있는 현대차는 고객이 쾌적한 환경을 누릴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자연과 인간, 자연가 자동차가 하나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현대차는 투싼 연료전지자동차와 클릭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이번 모터쇼에 선보였다.

투싼 연료전지 자동차
투싼 연료전지 자동차는 지난해 4월 현대차가 미국 국책사업 『연료전지차 시범사업』시행사로 선정되면서, 현재 미국 전역에서 시험운행하고 있다. 2년여의 연구개발 끝에 개발됐고 이전 싼타페 연료전지차와는 다르게 연료전지 시스템이 엔진룸에 탑재됐다. 영하에서도 시동이 가능하며 80kw의 출력, 시속 150km으로 30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연료전지 자동차는 수소를 분리하면 전기가 발생하는 원리를 이용하고 있으며, 배출가스가 전혀 나오지 않는 친환경 차세대 자동차다.

클릭 하이브리드 자동차
16개월간 106억원이 소요돼 개발된 클릭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지난해 10월 환경부에 50대가 공급돼 현재 경찰청 업무용 차량 등으로 실제 거리를 주행하고 있다. 클릭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내연기관, 전기 모터, 배터리의 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 출발 및 가속시에 전기모터의 힘을 빌려 연료소모는 줄이고 출력과 동력성능은 향상돼 및 환경 친화성을 가지고 있는 차세대 자동차다. 배출가스 또한 세계적인 초저공해자동차 기준을 만족시킨 획기적인 친환경자동차이다.연비 18.0km/ℓ로 기존 가솔린차량 대비(연비 12.1km/ℓ) 50% 수준의 연비향상을 이루었다

◆ 신기술
AGCS(능동형 타이어 궤적 제어장치, Active Geometry Control Suspension)
차량의 전후 좌우 각도를 이용해 직진 및 회전 상황에 맞춰 적절한 제어 및 운행을 지원하는 차세대 능동형 자동차 제어장치로 저가격, 고응답, 저에너지의 능동 샤시 제어 시스템이다.

람다엔진
3,300cc 람다엔진은 6기통 DOHC 방식에 최고 출력 233ps/6,000rpm, 최대토크 31.0kg·m/3,500rpm으로 최고의 동력 성능을 자랑하며, 리터당 9.0km의 고효율, 저연비를 실현했다. 가변 흡기 시스템 및 가변 흡기 밸브 타이밍 기구를 적용, 저중속에서 토크 개선은 물론 모든 회전수 영역에서 동력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 상용
6X2 트랙터(미래형 대형트럭 컨셉카)
미래형 신규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고성능 저연비의 유럽형 전자 제어식 뉴-파워텍(440 마력) 엔진을 탑재됐다. 운전조건에 따라 연료량 및 분사시기를 엔진컴퓨터(ECU)가 최적의 상태로 제어해 배출가스가 최소화 됐고 연비는 향상됐다. 또한 유럽형 멀티펑크셔널 시트, 대용량 에어플로팅 캡서스펜션 등이 적용돼 뛰어난 승차감을 보장한다.

초저상 천연가스 굴절버스(신개념 대중교통수단)
한국의 도로와 운행여건에 맞는 강력한 동력성능과 대용량 연료탱크를 갖춘 신개념 버스로 동시에 100여명을 수송할 수 있는 선진국형 대중교통 수단이다.또한 한국인 체형에 맞는 최적의 시트와 실내구조, 국내 기후를 고려한 강력한 냉난방 성능 및 각종 편의 사양을 갖춘 한국형 모델로 시민들을 위한 쾌적하고 편안한 새로운 대중교통수단이다.


현대자동차 개요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초로 독자 모델 포니를 개발하며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세계 200여 개국에 자동차를 수출하고 글로벌 생산기지를 건설해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세계 최초 양산형 수소차를 출시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론칭해 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선도적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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