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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스피 005930
2005-04-28 11:06
수원--(뉴스와이어)--"삼성 휴대폰, 한 겨울 눈 속에 2개월간 묻혀 있어도 끄떡 없었다" 미국의 한 시민이 삼성전자 휴대폰의 놀라운 품질에 감탄한 자신의 경험담을 공개해 화제다.

미국 뉴욕주 오스웨고에 거주하는 돈 윌리암스(Don Williams)씨는 자신이 사용한 삼성 휴대폰(모델명:A460)의 품질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입증한 경험을 최근 삼성전자 미국 법인 홈페이지에 이메일로 보내 왔다.

메일에 따르면 윌리암스씨는 올해 1월 16일 자신이 몰던 SUV 차량이 전복되는 대형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 충격의 여파로 차량 안의 물건들이 한꺼번에 차 밖으로 튕겨져 나왔고 이 와중에 그가 평소 애지중지 아끼던 삼성 휴대폰도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다행히 윌리암스씨는 구사일생으로 중상을 모면했고 몸을 추스른 후 휴대폰을 찾아 나섰다. 하지만 사고 현장을 덮은 많은 눈 때문에 그날 밤은 물론 이틀이 지나도록 휴대폰을 찾을 수가 없었다. 결국 윌리암스씨는 휴대폰 찾기를 포기해야만 했다.그러던 중 3월에 이르러 눈이 녹기 시작하면서 잃어버린 휴대폰을 되찾을 기회가 왔다. 그는 사고 현장을 샅샅이 뒤진 끝에 물에 흠뻑 젖은 자신의 휴대폰을 발견했고, 기뻐 어쩔 줄을 몰랐다. 약한 열로 휴대폰을 말린 뒤 30분이 지났을 때, 그는 놀라운 현상을 경험했다. 과거 통화기록이 고스란히 보존된 것은 물론 통화와 메시지전송 등 휴대폰의 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했던 것이다. 윌리암스씨는 "나의 경험을 통해 삼성 휴대폰이 얼마나 강한지가 입증됐다"며 "나는 반드시 다음에 삼성 휴대폰을 재구입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적었다. 현재 그는 이 삼성 휴대폰을 아무런 문제 없이 예전처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전 세계 곳곳에서는 이미 삼성 휴대폰의 우수한 성능이 입증된 사례가 다수 알려지면서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 있다. 2003년 12월 당시 페루 체육회장이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인 이반 디보스는 페루 리마 국제공항에서 2톤 차량에 깔리고서도 통화가 된 삼성 휴대폰(SCH-A565)에 얽힌 일화를 삼성전자에 직접 편지로 보내 화제를 모았다.

2001년 12월 중국에서는 심양방송국 탕잉 기자가 "실수로 아파트 16층에서 떨어뜨린 삼성 휴대폰이 정상 작동하는 것을 보고 애니콜에 반하지 않을 수 없었다. 품질 좋은 휴대폰을 중국인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보낸 편지가 공개됐다.

2000년 12월 프랑스에선 교통사고를 당해 급류가 흐르는 계곡에 빠진 앙리 가렐라(Henri Garella)가 위급한 상황 속에서 애니콜 휴대폰(SGH-600)으로 구조를 요청해 생명을 구한 경험담이 소개돼 세계인을 놀라게 했다.

A460은 CDMA 1X 방식의 듀얼 LCD 모델로 2002년 스프린트를 통해 미국 시장에 출시됐으며 16화음과 계단식 모양의 키패드가 적용됐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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