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국화 불치병 ‘바이로이드병’ 조기 진단기술 개발
국화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고 있는 국화 바이로이드병은 우리나라에서는 1997년 일본육성 품종 ’춘광‘에서 처음 발생했고, 고품질 국화 생산의 최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바이로이드병에 감염된 국화는 그렇지 않은 국화에 비해 키와 꽃의 크기가 30~50% 감소해, 상품성이 전혀 없어 일부 농가에서는 재배를 포기하기도 한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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