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다목적 빗물관리 G-rian housing 추진
-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응하는 친환경주택 패러다임
또한, 연평균 강수량은 세계 평균의 1.3배로 많은 편이지만 1인당 강수량은 세계 평균의 12% 정도에 지나지 않는 물 부족 국가이며, 강수의 계절별 양극화가 심하고 연간 강수량 사용률이 26%에 불과해 친환경 빗물관리를 통한 홍수예방 및 효율적 활용을 위한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와 관련, 경기도와 도사공사는 ‘10. 4. 2(금)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한무영 교수를 초청해 ’우리아파트 빗물 모으고 머금기‘란 주제로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빗물 이용에 대한 패러다임 전환 및 다목적 빗물관리에 의한 물자급률 향상을 위한 효율적인 방안에 대하여 관계전문가, 공무원, 공공기관, 설계사무소 등 약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G-rain housing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빗물 포럼에는 LH공사와 경기도시공사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10개 단지를 중심으로 빗물 이용시설 도입 및 운영에 대한 효율성 향상 및 다목적 활용방안 등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 향후, 상호 협조적인 체계를 구축하여 아파트 단지 내 빗물 이용 활성화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아파트단지 내 내리는 빗물을 그냥 하수도로 흘려보내지 않고 지하 또는 지상에 있는 빗물 저장시설에 모아 두었다가 정원(조경) 및 공중화장실, 분수대, 소방용수 등 공공용수로 활용하는 G-rain housing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국가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는 그린홈 200만호 주택건설에 맞추어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주택 건설계획을 마련하여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연계하여 시행하기로 했다. 올해부터 주택건설 입주자모집공고 시 에너지 절감률을 표시토록 의무화하여 에너지 효율성 제고를 통한 민간부문의 경쟁력을 유도하기 위해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경기도는 G-rain housing 시범사업을 통해 아파트 단지 내 유출되는 빗물량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국부적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적응성을 높이는 등 경기도시공사 등 관계기관과 반기별로 년 2회에 걸쳐 시범사업에 대한 점검 및 관계 전문가의 의견수렴 분석을 통해 취약부분에 대한 보완책을 강구하고 제도 개선하는 등 피드백과정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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