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이 발굴한 자투리땅에 13만그루 나무 직접 심는다”
시민들이 직접 발굴한 자투리땅들은 골목길, 주요 간선도로변의 녹지대, 담장주변의 빈 공지, 생울타리 등 개소당 평균 312㎡의 자그마한 공간들로, 자치구별로는 은평구가 13개소 8,961㎡로 가장 넓었고, 서대문구, 동작구가 그 뒤를 이었다. 면적은 작지만 개소수는 송파구가 16개소(542㎡)로 가장 많다.
서울시에서는 자치구별로 예산을 지원해 4월 5일 식목일부터 약 10일내에 나무를 모두 심을 수 있도록 총 4억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수목을 지원할 계획이며, 수목 활착을 돕기 위해 부엽토 3,308포도 함께 지원한다.
‘푸른서울 가꾸기’ 사업은 2001년부터 시작되어 작년까지 총 433만그루의 나무를 심어 도시 곳곳의 자투리 공간을 푸르게 가꿔왔다. 지원되는 나무, 꽃, 부엽토는 각 자치구별로 시민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키큰나무:감나무 등 18종 2,738주, 키작은나무: 산철쭉 등 18종 129,576주, 만경류:능소화 등 5종 5,505주,초화류:원추리 등 13종 67,649본
이와 아울러, 또한 서울시 산하 7개공원에서는 상자텃밭 꽃밭 가꾸기, 실내조경, 화훼장식, 수경재배 등의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시민녹화교실’도 4월~10월까지 11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이며, 관심있는 시민들께서는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park) 에서 신청하면 된다.
특히, 상자텃밭 가꾸기 교실은 도시의 한정된 공간에서 상추, 고추, 토마토 등을 가정에서 손쉽게 기를 수 있는 재미와 웰빙식탁이 먹거리를 제공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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