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새집증후군 걱정 잡는 ‘홈스타 뿌리기만 하면 싹!’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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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코스피 051900
2010-04-05 08:59
서울--(뉴스와이어)--LG생활건강(대표:차석용)은 봄 이사철을 맞아 간편하게 뿌려만 주면 유해 물질을 안전하게 제거해주는 새집증후군 처리제 ‘홈스타 뿌리기만 하면 싹’을 출시했다.

‘홈스타 뿌리기만 하면 싹’은 삼림욕의 주성분인 피톤치드를 가장 많이 내뿜는 식물종인 편백나무의 수액 등을 함유해 한 번 뿌리면 인체 유해 성분인 포름알데히드 성분을 83.3% 제거한다. (FITI시험연구원 인증)

이 제품은 새 집, 차, 가구 또는 이사 도배로 발생하는 유해 물질로부터 피부가 연약한 아이 등 면역력이 약한 가족들을 안전하게 지켜준다.

또한 LG생활건강은 흘러내리지 않는 겔 제형의 강력한 살균 및 표백 세정제 ‘홈스타 착! 붙는 락스 스프레이’를 함께 출시했다. 이 제품은 손이 닿기 어려운 천정 모서리, 변기 구석 등에 뿌려만 주면 살모넬라, 흑곰팡이균, 비브리오균, 대장균 등 집안 곳곳의 세균을 99.9% 제거한다.

사용법: 새집증후군이 걱정되는 집안 벽면으로부터 20~30㎝ 떨어진 곳에서 골고루 분사한다. 새 가구 또는 차 안에는 직접 분사하기보다 마른 헝겊에 분사해서 닦아주면 얼룩을 방지할 수 있다.

규격 및 가격:
홈스타 뿌리기만 하면 싹- 새집증후군 처리제 300ml, 9.900원
홈스타 착! 붙는 락스 스프레이 480ml, 3,900원
제품문의: 080-023-7007

웹사이트: https://www.lghnh.com/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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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홍보팀
박희정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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