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새집증후군 걱정 잡는 ‘홈스타 뿌리기만 하면 싹!’ 출시
‘홈스타 뿌리기만 하면 싹’은 삼림욕의 주성분인 피톤치드를 가장 많이 내뿜는 식물종인 편백나무의 수액 등을 함유해 한 번 뿌리면 인체 유해 성분인 포름알데히드 성분을 83.3% 제거한다. (FITI시험연구원 인증)
이 제품은 새 집, 차, 가구 또는 이사 도배로 발생하는 유해 물질로부터 피부가 연약한 아이 등 면역력이 약한 가족들을 안전하게 지켜준다.
또한 LG생활건강은 흘러내리지 않는 겔 제형의 강력한 살균 및 표백 세정제 ‘홈스타 착! 붙는 락스 스프레이’를 함께 출시했다. 이 제품은 손이 닿기 어려운 천정 모서리, 변기 구석 등에 뿌려만 주면 살모넬라, 흑곰팡이균, 비브리오균, 대장균 등 집안 곳곳의 세균을 99.9% 제거한다.
사용법: 새집증후군이 걱정되는 집안 벽면으로부터 20~30㎝ 떨어진 곳에서 골고루 분사한다. 새 가구 또는 차 안에는 직접 분사하기보다 마른 헝겊에 분사해서 닦아주면 얼룩을 방지할 수 있다.
규격 및 가격:
홈스타 뿌리기만 하면 싹- 새집증후군 처리제 300ml, 9.900원
홈스타 착! 붙는 락스 스프레이 480ml, 3,900원
제품문의: 080-023-7007
웹사이트: https://www.lghnh.com/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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