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새일지원본부’ 개소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 여성회관(관장 서혜숙)은 출산·육아 등의 부담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취·창업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한 ‘부산 새일지원본부’(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가 4월 7일(수) 오후 3시에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배영길 행정부시장과 김교식 여성가족부 차관, 시의회 부의장, 관내 구청장, 부산은행장, 여성 및 고용 관련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하며, 경과보고, 영상물 상영, 테이프 컷팅 및 현판 제막식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특히 재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간절한 꿈을 담은 영상 ‘여성취업의 꿈’은 참석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낼 것으로 보인다.

새일지원본부는 국정과제로 최우선 추진 중인 여성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지난 2월 23일 여성가족부에서 기존 여성새일센터의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운영과 새일센터가 지정되지 않은 지역의 취업지원서비스를 보다 강화하기 위하여 부산을 비롯한 전국 8개 시·도를 선정하였다.

‘부산 새일지원본부’는 기존에 설치·운영되고 있는 여성새일센터(해운대·동래·부산진·사상구)와 연계하여 취업지원 공동사업을 전략적으로 기획·운영하고, 도심재생 프로젝트로 상권부활을 위한 원도심(중·서·동·영도구)과 그린벨트 해제로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중인 강서 등을 비롯한 미설치 지역에 출장소 설치 및 취업설계사를 파견하여 미취업 여성들을 위해 직접 발로 뛰는 취·창업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여성새일센터에서 수행하고 있는 직업상담 및 교육, 직업능력 개발, 취업연계, 직장적응 지도,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서비스제공 뿐만 아니라, 권역별 특화직종(조선기자재·기계부품·서비스업 등) 개발 및 연계시스템구축으로 관내 기업체 및 고용관련센터와의 광역일자리 협력망을 구성하고, 여성새일센터간 취업지원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경력단절여성들에게 보다 더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취·창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그 역량을 발휘할 계획이다.

그리고 각 센터에서 제공하는 취업지원서비스가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취업지원 컨설팅, 취업설계사 직무전문교육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4월중으로 출장소 설치 및 취업설계사 추가채용 등 모든 준비를 마무리하고, 아울러 여성회관의 교양강좌 및 교육 프로그램을 기능습득반으로 교육체계를 개편, 맞춤형 일자리 전문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취업지원 중심 전문기관으로 그 기능을 확대·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여성회관 관계자는 “부산 새일지원본부 설치로 부산지역 어디서나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원스톱으로 취·창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취업을 원하는 여성들의 직업 상담, 교육 등에 있어 접근성과 효율성이 증대되어 향후 여성일자리를 창출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고 본부 개소 의미를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여성회관
051-610-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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