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고용평등정책세미나’ 개최
지난 6일(화) 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여성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고용평등정책세미나’가 서울지방노동청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서 한국노동연구원 김혜원 연구위원은 “출산과 결혼을 전후한 여성의 노동시장 이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관련 제도를 고용 친화적으로 개편하고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 정부와 기업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한국고용정보원 권혜자 부연구위원은 “’88년 ‘남녀고용평등법’실시 이후 여성노동권 보장을 위한 법·제도적 인프라는 빠르게 성장하였으나, 새롭게 제기되는 비정규근로자, 외주화 등 새롭게 제기되는 여성노동시장의 제 문제에 대한 대처능력은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김태홍 선임연구위원은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평가를 통해 시행계획서의 이행 가능성을 높이고 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 및 제도의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
이채필 노동부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노동부가 조사한 설문조사에서 여성 63.7%가 육아 · 가사 때문에 취업이 부담스럽다고 응답했으며 여성의 노동시장 이탈의 주요 원인도 바로 여기에 있다”면서 정부는 “여성이 부담없이 경제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유연근무제 확산, 직장보육시설 확충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중이며, 이러한 정책들이 성공적으로 수행되기 위해서는 “정부의 노력과 더불어 기업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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