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국내최초 100% 풀HD방송센터 개국
방송 촬영 장비와 송출 시스템 일체에 대한 100% 풀(full) HD시스템 도입은 홈쇼핑뿐 아니라 방송사를 통틀어도 국내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이 날 826㎡(250평형)의 대형 스튜디오 외 총 6개의 스튜디오를 갖춘 HD방송센터에서 3D, 아바타 등 미래형 홈쇼핑 기술이 첫 선을 보였다.
이 밖에 패션관, 식품주방관 등 카테고리별 전문 스튜디오와 가상현실을 연출할 수 있는 버츄얼 스튜디오, 인터넷생중계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 스튜디오도 큰 관심을 모았다.
HD방송시스템은 상품에 대한 시각적인 오차를 줄여 소비자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생생한 화질로 제공하게 된다. 특히 패션상품과 뷰티상품의 경우 색상에 대한 고객들의 불만과 반품률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예를 들어 색조 메이크업 제품의 세분화된 컬러 타입도 구분이 가능해 진다.
또한 HD방송시스템은 SD에 비해 약 4배 높은 1920*1080의 고해상도 화면을 만들어 낼 수 있어 상품의 색감을 더욱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 화면 비율도 4:3인 SD 보다 넓어져 16:9 와이드 화면 구현이 가능하다. 넓어진 화면은 많은 정보를 담아도 시각적 피로감이 적은 장점이 있다.
롯데홈쇼핑 신 헌 대표는 “중소 협력회사들에게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영업환경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HD로 데이터화 된 방송은 T커머스, M커머스 등 뉴미디어 채널에 바로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미래의 홈쇼핑에 한 걸음 다가선 것” 이라고 말했다.
* T커머스, M커머스 등 미래형 홈쇼핑에 적합한 HD방송시스템
HD제작시스템은 테이프가 필요없는 네트워크 시스템(NPS: Network-based Production System)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매체와 콘텐츠의 디지털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하면 고화질의 방송콘텐츠 자체가 뉴미디어 채널에 적합한 VOD(video on demand) 콘텐츠이기 때문에, T커머스 및 M커머스 서비스를 위해 별도의 전환 작업을 할 필요가 없다.
또 디지털방송 편집시스템(CMS:Contents Management System 및 아카이빙)을 도입해 디지털화된 HD방송의 영상 소스로 IPTV와 VOD(Video On Demand: 주문형 비디오 조회 시스템) 등 다양한 매체에 활용할 수 있는 ‘원 소스 멀티 유즈(One Source, Multi Use)’도 가능하다. 따라서 편집비용은 약 30%, 제작지원 비용은 6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롯데홈쇼핑 개요
롯데홈쇼핑은 지난 2001년 9월 개국 이후,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을 주 사업 영역으로 2006년 판매수수료 기준 매출액 2,531억, 영업이익 733억원을 기록하는 등 짧은 기간동안 급성장을 지속해 왔다. 또한 소비자 니즈(needs)에 맞는 고품질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 있는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고객간담회, 소비자 보호위원회 등을 통해 고객만족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홈쇼핑은 2005년 대만 모모홈쇼핑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 등 기존 매체와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M커머스 · T커머스 등 신매체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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