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오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시작하는 MNTV는 정부가 추진하는 외국인근로자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인터넷 방송으로 재원은 전액 복권기금이다.
MNTV는 우선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점차 확대하여 최대 10개 국어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MNTV는 한국어를 몰라 국내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정부정책 등 각종 정보로부터 소외되어 불이익을 당하는 외국인근로자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들어 줌으로서 외국인근로자가 의사소통의 한계를 극복하여 보다 쉽게 국내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으로 기대된다.
방용석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외국인근로자의 자국뉴스와 한국의 국내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영화 및 음악 등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부차원에서 외국인근로자들에 대한 기본적 인권문제와 문화적 권리 찾기에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02-849-6622)는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방용석)이 지난해 12월 23일에 설립하고 사단법인지구촌사랑나눔(대표 김해성)이 위탁 운영하는 정부 최초의 외국인근로자 지원 시설이다.
웹사이트: http://www.kcomwe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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