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등산로 정비에 23억4천여만원 투입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도내 등산로 정비 등 등산객의 편익을 위해 나선다.

이는 최근 여가시간의 확대에 따른 사계절 충남 명산을 찾는 등산 애호가들이 증가함에 따라 등산객 편익제공은 물론 보건·휴양, 레저·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자 추진하게 된 것이다.

도는 이에 따라 ▲홍성 용봉산 등 도내 등산로 30개 구간 62km정비에 18억9,400만원 ▲숲길조사·관리원 20명에 2억8,100만원 ▲등산 안내인 12명에 1억6,900만원 등 등산휴양에 총 3개 사업에 23억4,4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등산로정비사업은 지역 주민이 희망하고 이용객이 많은 곳을 우선적으로 주요 등산로 입구에 종합안내판·이정표, 노면정비, 계단, 평의자, 난간, 안전시설 등을 보완 설치하며, 숲길조사·관리원은 시·군별 1~2명을 배치하여 등산로 현장점검을 통한 모니터링을 하여 훼손이 발생하였거나 시설물 파손 등을 사전 점검하여 신속하게 조치하고, ▷등산안내인은 충남 주요 명산인 칠갑산 등에 12명을 배치하여 등산 안내 및 등산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일을 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최근 등산인구가 급증하여 충남 도내 주요등산로의 훼손이 심해짐에 따라 등산로 정비 및 등산로 모니터링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쾌적한 등산환 경을 제공함은 물론 도내 희망근로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산림녹지과 녹지조경담당
성주호
042-220-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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