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버스노선개편, 중앙버스전용차로 설치 등 대대적인 버스체계개편사업을 단행하였다. 이와같은 버스개혁프로그램이 이제 안정화 단계에 들어섰지만 아직도 대중교통 환승에 대한 시설과 그 체계가 미흡 함에 따라 이를 좀더 보완·개선시키기 위해 환승센터를 추진하게 되었다. 서울 도심, 부도심, 시계 지역별로 환승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크게 개선시킬 계획이다.
※ 사업 예정지(전체 22개소)
-도 심(3개소) : 서울역, 동대문운동장, 세종문화회관앞
-부도심(8개소) : 청량리, 여의도, 당산역, 잠실역, 구로디지털단지역,고속터미널 신도림,사당
-시 계(7개소) : 도봉산, 구파발,양재, 고덕, 수색,천왕,복정역(기준공)
-시계외곽(4개소) : 관문사거리,교문사거리,시흥사거리,석수IC
우선 금년도에는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설치되는 청량리역, 여의도, 구로디지털단 지역에 환승센터를 설치하고, 이중 청량리와 여의도는 6월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나머지 지역도 금년부터 단계적으로 설계를 시작하여 내년부터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환승센타 시설은 환승기능과 도시미관을 좀더 높일수 있는 방향으로 설치된다. 특히, 청량리역은 현재 빈 공간으로 남아있는 교통광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버스정류장의 이용 방법을 빨강, 파랑, 녹색버스로 분리하고, 정류소 위치를 지하철과 최대한 가깝게 하므로써 대중교통 이용이 한결 편리해 진다. 여기에 설치되는 쉘터와 각종 부대시설은 현재보다 기능 뿐만 아니라 미관 측면 에서도 고급화 시켜 한 단계 업 그레이드 된 시설물을 만들 계획이다. 그리고 정류장 쉘터시설은 공개경쟁으로 선정된 민간사업자[다보애드(주) 대표 백영문]가 건설 및 유지관리를 담당한다.
● 환승거리가 훨씬 짧아진다
버스와 지하철역을 최대한 근접시켜 환승 부담을 줄인다.
● 정류장 시설을 고급화하여 도시미관 및 이용시민 만족도를 높인다.
비가 오더라도 불편없이 버스를 갈아탈 수 있다.
● 환승 거점화 하여 원하는 지역을 쉽게 갈수 있다.
환승센타를 중심으로 버스 노선을 다양화 시킨다.
예) 여의도의 경우 현재 운행되는 3개 노선을 약 25개 노선으로 늘려 안양, 은평, 송파 등 여러방면 이용 가능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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