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큰소망’ 노인복지관 개관
대전시에서는 2006년 10월 노인복지관 본관 개관 이후 고령화 사회에 날로 증가하는 노인복지 수요 충족을 위하여 지난 ‘68년에 건립된 낡고 노후한 별관 건물(2층, 480㎡) 재건축 계획을 수립하고 지상3층, 연면적 845㎡, 총 16억 3천 2백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009년 7월에 착공하여 9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올해 3. 31일 준공했다.
별관 건물 1층에는 탁구실, 장기실, 바둑실, 자원봉사지원센터를 두고, 2층에는 복지관이용 어르신들의 염원인 공연을 위한 무대가 있는 대강당을 마련하였고, 3층은 음향, 조명 등을 조정하는 조정실을 갖추었다.
이로써, 현재 6,700여명으로 계속 늘어가는 복지관이용 회원의 증가 추세로 볼 때 다양한 프로그램을 배우고 익힌 어르신들이 공연 및 발표행사, 단체운영프로그램 활성화 등 다기능·복합적 활용이 가능한 활동의 장이 새로이 마련된 것이다.
시 노인복지관은 2006. 10. 27 개관 이후, 시 전역에 거주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회교육·건강증진·문화복지·상담홍보·노인일자리경진대회 등 여러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야간 보호와 방문요양 서비스의 장기요양보호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명실공히 노인종합복지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대전시 인구의 10%에 육박하는 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노인복지관 확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노인복지 선진도시 조성을 위한 복지시설 인프라 구축, 어르신 프로그램개발 및 서비스 제공으로 활기찬 노후생활과 건강증진 도모로 최장수 건강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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