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뱅크, “2월 LCD 모니터 브랜드 생산량 1,126만대”
2월 업체별 모니터 생산량(브랜드)은 삼성전자가 전월대비 17.0% 감소한 195만대로 1위, LG전자가 173만대로 전월대비 6.5% 감소하면서 2위를 지켰으며, Acer, HPQ, Dell이 뒤를 이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지속적인 원가 관리 및 공급망 개선, 재고 관리 효율화등을 통해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LCD TV의 브랜드 가치 상승 요인으로 모니터 수요도 동반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2월 업체별 모니터 OEM 생산량은 TPV가 255만대(전월대비 40% 급감)로 1위, 이노룩스가 193만대(전월대비 45% 급감)로 2위를 지켰다. 이노룩스는 3월 18일 CMO와 정식 합병하면서 LCD 모니터 및 LCD TV 생산량이 다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치메이 이노룩스의 출범을 의식한 듯, TPV도 AUO와 유럽 현지 시장 공급을 위해 폴란드에 합작회사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TPV는 이미 지난해 LG디스플레이와 TV모니터 합작사 L&T 디스플레이를, CMO와 LCM 공장을 설립한 바 있다. CMO가 TPV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앞으로의 업계 변화가 주목된다.
IHS 개요
IHS (NYSE: IHS)는 1959년 설립된 이래, 주요 산업에 대한 정보 조사 및 시장 분석을 제공해 온 글로벌 정보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콜로라도주에 있으며 전 세계 31개 국가에서 50여 가지 언어를 구사하는 8,000명 이상의 직원이 있다. 특히 오늘날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로 대두되고 있는 에너지, 경제,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가능성, 공급 사슬 관리 분야에 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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