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외국인근로자 고충해결 및 적응 지원
‘대구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문화의 차이와 언어 소통의 한계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를 지원하고 지역 중소기업 사업주의 인력활용의 원활화를 도모하기 위해 2009년 7월에 노동부로부터 설립권역으로 선정되었다.
※ 2009년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설립선정 권역 : 3개소(대구,인천,천안)
- 旣운영지역현황 : 5개소(서울 구로구, 안산시, 의정부시, 마산시, 김해시)
대구·경북지역에 거주하는 전체 외국인 60천 명 중 외국인근로자 수는 27천명(대구 9, 경북 18)으로 타 지역에 비해 높은 비율(5.8%)을 차지하고 있으며, 대구지역은 인도네시아(1,807명), 베트남(1.761명), 필리핀(951명), 중국(909명), 조선족(887명), 태국(775명), 스리랑카(626명), 우즈베키스탄(317명), 몽골(302명) 기타(804명) 순으로 외국인근로자들이 성서산업단지 등을 중심하여 제조업(93.3%)과 서비스업 등(6.7%) 중소업체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달서구 두류동 소재‘대구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의 주요시설로는 한국어 및 컴퓨터 교육장 519㎡, 통역 및 상담, 다문화카페, 대강당 등 519㎡ 그리고 옥상정원과 공간별 최신시설이 갖추어져 있고 외국인근로자와 그들을 고용한 중소기업체를 돕기 위해 5개 국어 통역요원을 상주시키는 등 체계적인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고충처리 해피콜 운영, 법률 및 임금체불, 산재 등에 관한 전문 노무상담, 통번역, 언어지원, 교육지원, 문화행사지원, 외국인근로자의 구인 및 각종 정보제공 등을 전화, 방문, 내방 등의 방법을 통해 다양한 편의를 지원하고, 직접 방문하는 외국인근로자에게는 국제전화를 무료이용토록 하고 있다.
대구생활 적응사업으로는 한국어, 컴퓨터, 생활문화 교육 및 외국인근로자 권익보호를 위한 고용주와 외국인근로자 법률교육이 있고, 센터가 주최하는 행사에 대한 정보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 및 체류에 필요한 정책과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각종 국가별 문화행사 지원사업도 추진해 외국인근로자의 외로움을 함께 나누고 화합하며 상호간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대구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또한 센터 활동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자원봉사활동 참여기회 등을 통해 활성화시켜 나감으로 향후 대구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외국근로자 지원사업의 허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본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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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경제정책과
고용노사담당 정한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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