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v6(Internet Protocol version 6 : 차세대 인터넷주소 체계)는 IP 어드레스 고갈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의 32비 트 인터넷주소 체계(232=43억개 주소) 를 128비트(2128 개 주소)로 확장하자는 것으로, 인터넷 어드레스 자동 설정 및 이동성 확보, 보안 등의 주요 특성을 가지고 있다.
LG전자가 획득한 휴대폰 『IPv6 Ready Logo』는 특정장치 분야가 아닌 IPv6 상용망에서의 호환성을 완벽히 충족시 킬 수 있는 신뢰성을 검증받은 것으로서, 휴대폰에 적합한 IPv6 솔루션 및 기능을 공식 인정받은 것이다.
지난 ’03년 9월부터 국제 IPv6 포럼(http://www.ipv6forum.org/)에서 시행하고 있는 『IPv6 Ready Logo Program』은 까다로운 테스트 인증 절차를 거치는 것으로 유명하며, 각종 IPv6 기반 장비들의 신뢰성 확보 및 IPv6 기술 확산 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주로 MS, IBM, CISCO 등 세계적인 컴퓨터 및 네트워크 장비 회사들의 라우터, 스위치 등 IPv6 솔루션 적 용 제품에 인증을 부여해 왔으며, 핵심 디바이스인 호스트(Host) 제품군에 속한 휴대폰 분야(CDMA) 에서 『IPv6 Ready Logo』를 받은 것은 이번 LG전자가 처음이다.
이로써 LG전자는 향후 IPv6 환경에서CDMA 기능과 휴대인터넷 접속 기능이 동시 지원되는 DBDM(Dual Band Dual Mode) 단말기 개발을 위한 기반기술을 확보했으며, 정부가 추진하는 IT839 정책의 3대 인프라 중 하나인 IPv6 네트 워크 상용화 확대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한편, 현재『IPv6 Ready Logo Program』은 각종 IPv6 기반 장비들을 핵심 디바이스인 호스트(Host), 라우터 (Router), 그리고 카메라, 프린터, 주변기기와 같은 특정장치(Special Device) 등 총 3분야의 제품군으로 나눈 후 서로 다른 인증절차를 거쳐 『IPv6 Ready Logo』를 부여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5월부터 총 11개월간 휴대폰용 IPv6 핵심 솔루션은 물론, CDMA 망연동 프로토콜 및 무선LAN 접속 프로토콜 등 관련 기술 개발에 주력해, 이번에 호스트 분야에서 인증 획득을 했다.
LG전자 단말연구소장인 안승권 부사장은 “이번 휴대폰 IPv6인증 획득을 계기로 향후 이동통신사업자들의 IPv6적 용 계획에 맞춘 신상품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라 전하고 “2006년 상용화 예정인 휴대인터넷(WiBro) 상용 단말기에도 적용할 계획”이라 밝혔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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