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삼산배수장 수변생태공원 탈바꿈

울산--(뉴스와이어)--생활오수 등의 유입으로 태화강의 수질오염은 물론, 악취와 모기, 파리 등 해충의 서식지로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삼산배수장이 새롭게 단장되고 있다.

박맹우 시장은 4월6일 오후 3시40분 남구 삼산동 삼산배수장과 수변생태공원 현장을 방문,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현장을 둘러본다.

박 시장은 도심 여건상 배수장은 필요한 시설이지만 그 동안 생활오수 유입으로 지역주민들이 많은 고통을 받았으므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공사를 마무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시는 총 4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삼산배수장으로 유입되는 생활오수를 전량 차집, 용연하수종말처리장으로 보내는 ‘유입오수 배제시설 설치공사’를 지난 3월30일 완료했다.

이어 울산시는 총 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면적 3만2000㎡의 ‘삼산배수장 수변생태공원 조성공사’를 지난 2009년 12월 착공, 현재 공정율 85%를 보이고 있으며 오는 4월21일 준공 시민에 개방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삼산배수장의 기존 수목을 짜임새 있게 재배치하고 동백, 비자나무, 먼나무, 청단풍, 금목서 등 교목 16종 373주와 광나무, 치자나무, 수수꽃다리, 연산홍 등 관목 11종 1만372주를 추가로 식재했다.

또한 유수지에는 물억새, 부들, 꽃창포, 수련 등 수생식물 9종 3만5,820본을 심고 산책로, 파고라, 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등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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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환경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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