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충남 소비자상담 10,462건, 전년도 대비 4.2% 증가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6일 2009년 한해 동안 도 및 시군 소비자보호센터에 접수된 소비자 상담 민원에 대한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충남도가 배포한 2009년도 소비자상담결과 분석자료에 따르면 2009년 소비자 보호센터에 접수된 총 민원은 10,462건으로 전년도 10,040건 대비 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다 접수는 천안시 소비자보호센터가 총 1,880건(18%)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는 아산 1,715건(16.4%), 당진 900건(8.6%)순서로 뒤를 이었다.

접수방법별로는 ‘전화’가 9,101건(87%), ‘방문’ 1,077건(10.3%) ‘인터넷 등을 통한 접수’가 284건(2.7%)으로 전화를 통한 접수가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상담사유로는 물품구입이나 서비스와 관련 ‘정보요청’ 상담이 3,063건(29.3%)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물품의 ‘품질’ 관련 상담이 1,742건(16.6%), ‘서비스 불만 상담’ 1,324건(12.7%), ‘가격·요금’관련 상담 1,106건(10.6%), 순으로 나타났으며, ‘불공정계약’관련 상담도 691건으로 지난해 473건에 비해 1.9%가 증가하였다.

판매방법별로는 ‘일반판매’가 4,219건(40.3%)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방문판매’ 2,075건(19.9%), ‘전자상거래’ 1,144건(10.9%)순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가전제품’이 1,418건(13.6%)로 가장 많았고, 건강식품 등 ‘식료품’ 1,181건(11.3%), 의류·미용용품·주방용품등 ‘생활용품’ 1,091건(10.4%), 컴퓨터나 휴대폰 등 ‘정보통신물품’ 1,084건(10.4%)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담처리 결과를 보면, ‘상담 및 정보제공’이 4,811건(46.0%)로 가장 많으며, ‘수리보수’ 1,090건 (10.4%), ‘계약해제’ 889건(8.5%)‘환불’ 820건(7.8%)순으로 나타났다.

충남도 관계자는 “타 시도에 비해 고령인구가 많은 충남의 특성상 젊은층에서 주로 구매하는 정보통신관련 물품보다는 방문판매 등문화·생활용품 구매에 따른 피해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소비자 피해 예방 및 권익향상을 위하여 소비자단체등과 협조하여 계층별·지역별 소비자교육을 실시하고, 대내외 매체를 통한 다양한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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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충청남도청 경제정책과 생활경제담당
이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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