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 ‘A3-아시아아트포럼: 렉쳐 프로그램’ 개최
A3는 시계 최초의 다분야 예술 지식인 국제 포럼으로 국내외 문화·예술계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50~100명의 문화리더들이 모여 지구촌 문화, 예술, 철학 이론의 중심지를 서구에서 아시아로 이동시켜 세계 문화예술을 바라보는 균형화된 시각을 제시하는 한편 21세기 세계 문화예술계의 새로운 담론의 흐름을 예측하고자 한다.
이번 A3는 섹션1 <Art&Capital :후기자본주의 이후 예술과 자본 간의 새로운 결합 양상 분석>, 섹션2<Oriental Metaphor:21세기 아시아의 사회 경제의 부상과 함께 현대미술 안에서 아시아성에 대한 재정립과 방향성 모색>, 섹션3<Art and Technology:디지털기술의 발달에 따른 사회, 문화의 변화와 현대미술과의 영향관계 논의>, 섹션4<Media Archive Network:세계 각 국의 미디어아트 기관들의 네트워크를 통한 새로운 시각이미지와 담론제시>와 렉쳐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9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통해 21세기 복합문화기관의 역할과 비전 제시
A3 프로그램 중 4월 9일에서 11일까지 3일 동안 열리는 ‘렉쳐 프로그램’은 문화예술기관장들이 참석하여 21세기 새로운 사회 문화적 흐름과 함께 향후 설립될 신생복합문화기관들의 사회·문화적 기능과 방향성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렉쳐 프로그램’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김호동 전당기획과장을 비롯하여 일본 요코하마 뱅크아트 디렉터 오사무 이케다(Osamu IKEDA), 네덜란드 드 아펠 아트 센터의 코디네이터 헨드릭 포커츠(Hendrik FOLKERTS), 경기도미술관 김홍희 관장, 네덜란드 스마트 프로젝트 스페이스의 디렉터 토마스 페즈(Thomas PEUTZ), 중국 아트허브의 디렉터 데이비드 쿼드리오(Davide QUADRIO), 프랑스 키에르게넥 아트센터의 디렉터 프레드릭 폴(Frederic PAUL) 등이 참석한다.
본 프로그램에서 김호동 아문단 전당기획과장은 <세계를 향한 아시아의 창: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란 주제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핵심시설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설명하며 21세기 복합문화기관의 새로운 역할과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A3-아시아 아트포럼(Asia Art Award forum, 이하 A3) : 렉쳐 프로그램’은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관 가능하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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