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A급에 적용되는 Single Scan 기술은 기존 Dual Scan 제품과 비교시 약 20% 가까이 TV 가격을 절감시킬 수 있는 고난도의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XGA급에 적용된 Single Scan 기술은 그 동안 해상도 및 화면 크기 증가에 따른 구동 시간 확보 문제 및 신뢰성 확보 문제 등으로 인해 몇 년 전부터 개발을 진행해 오던 여러 경쟁 업체에서도 성공하지 못한 기술이다.
LG전자가 42인치 XGA급에 이어 50인치 XGA급에서도 지난 3월 세계 최초로 모듈 개발을 완료하며 5월부터 본격 판매할 계획이다
LG전자는 XGA Single Scan 기술의 핵심인 구동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독자 개발한 新 재료를 적용 하는 한편, 포항공대와 공동 개발한 新 구동 파형(XTR, eXtremely Time Reduced)을 채택하여 신뢰성 문제를 극복했다.
한편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MCM(Multi Chip Module), IPM(Intelligent Power Module) 등의 독자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경쟁사보다 1년 이상 XGA급 Single Scan 기술을 확보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 했다.
XGA급 Single Scan 기술은 최근 LCD, 프로젝션 등과의 Cost 경쟁 등 디스플레이 상호간의 경쟁이 본격화된 상황에서 반드시 확보해야 되는 핵심기술이며, PDP 업계 내에서의 후속 개발이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LG전자 PDP사업부장 윤광호(尹光鎬) 부사장은 “Single Scan 기술은 PDP 모듈을 생산하는 5개社 가운데 유독 LG전자만이 상용화에 성공한 기술”이라며 “42인치에 이어 50인치급에서도 Single Scan 기술에 성공했다는 것은 세계 최고의 PPD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LG전자에서 개발에 성공한 50인치 XGA급 Single Scan 모델은 성능 부분에서도 기존 모델과는 차별화 되는데, 기존 대비 30% 이상의 발광 효율이 향상된 신방전 Cell 구조 및 신방전 Gas 개발로 세계 최고 수준의 휘도(1,000 칸델라) 및 명암비(10,000:1)를 동시에 달성하였으며, 독자 기술의 화질 개선 알고리즘(GCC, Gravity Centered Code / Meta Code)을 적용하여 보다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였다.
특히 연구실에서의 성능 개선이 아니라 실제 소비자 시청환경에서의 실질적인 휘도를 개선하여 경쟁사 대비 20%이상 향상된 성능을 보여준다.
이로써 LG전자는 주력 모델인 42인치 XGA급 및 50인치 XGA급 모두를 Single Scan 기술을 적용함으 로써 LCD와의 가격 경쟁에 대응함은 물론 성능 비교에서도 한 걸음 앞서 나갈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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