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 ‘B-boy배틀 대회’ 4. 10(토) 개최

전주--(뉴스와이어)--전국에 내로라 하는 메이저급 B-boy들이 전주청소년문화의 집으로 몰려든다.

4. 10(토) 오후 4시 전주청소년문화의집 3층강당에서는 B-boy들의 다양한 문화를 접할수 있다.

전주시가 주최하고 전주청소년문화의집, 그라운드스크래치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2007년을 시작으로 금년 4회째를 맞이 한 뜻 깊은 행사 중 하나이다.

B-boy배틀 대회가 많이 있지만 B-boy 댄서들 간의 교류의 장이 부족한 만큼 금번 전주 비보이 파티는 B-boy 댄서들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이번 비보이 파티에는전국에서 내로라하는 라스트포원, 리버스, 멕시멈 등 메이저급 비보이 등이 참여하여 다른 어느때 보다 수준높은 비보이들의 열띤 배틀이 볼만하다.

더불어전국 B-boy 댄서들 간의 직접적인 교류와 공연을 통하여 전주 B-boy들이 자아성장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4. 24(토)에 있을 2010 전주비보이 그랑프리를 앞두고 전국의 B-boy들에게 다시한번 전주를 찾게하는 홍보의 장이 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시민생활복지과
과장 장현옥
063-28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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