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장애인을 위한 아로마테라피 봉사활동 실시

2010-04-07 09:40
서울--(뉴스와이어)--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에서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위한 문화축제 ‘우리 하나 되어 세상 밖으로’에서 아로마테라피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광명시가 주최하고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모여 하나가 되는 축제행사로 약 3,500명의 인원이 함께 할 예정이다.

올바른 장애인식과 더불어 사는 소중한 가치를 심어주는 이번 행사에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에서는 뇌졸증 장애인과 장애아동들에게 아로마테라피를 적용하여 정서안정과 스트레스완화를 돕고자 아로마테라피 손마사지 봉사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최승완 대표는 “전문아로마테라피스트가 자원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여 우리사회를 향기롭게 만들어 가고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데 노력하고 있다”며 “장애인에 대한 편견도 없애고 아로마자원봉사를 통해 사랑을 나누는 뿌듯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전했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아로마자원봉사는 전문아로마테라피스트와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봉사단으로서 다양한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하여 봉사를 실천하는 모습이 업계에 모범이 되는 등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담당자 엄성신 차장은 “자원봉사를 원하는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즐겁고 보람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다”며 자원봉사 참여를 독려했다.

<행사개요>
행사: 장애인을 위한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
일시: 2010년 4월 10일(토) 14:00~17:00
내용: 뇌졸증 장애인과 장애아동(약 200명)에게 아로마테라피 손마사지
장소: 광명체육관 야외광장
주관: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개요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가톨릭대학교에서 국제자격ITEC아로마테라피과정, 반려동물아로마지도사과정을 교육하고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기업과 대학 등에서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특강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서초구립노인요양센터, 호스피스 완화 의료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임상과 봉사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아로마테라피로 심신의 건강을 증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accaroma.com

연락처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엄성신 차장
010-6515-0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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