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장관, 산림청장 공중에서 재선충병 방제상황 막바지 점검
산림청에서는'소나무재선충병 특별 방제대책'을 수립, 지난 1월 24일 시·도에 시달하고 현 단계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의 북상을 저지코자 감염된 소나무 이동제한과 피해목(고사목)을 4월말 이전에 전량제거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장은 농림부장관과 함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소나무에서 탈출하여 건전한 소나무로 재선충병을 옮기는 것을 막기 위하여 재선충에 감염된 소나무가 현재까지 제거되지 않고 방치되어 있는지 공중 확인을 실시하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관계자들을 만나 격려하였다.
또한, 재선충 피해가 가장 심한 경북, 부산, 경남지역 시·군·구를 공중에서 정밀예찰하고, 가장 최근에 발생된 대구 달성군 및 경남 함양군 피해지역을 지상에서 확인·긴급방제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것을 지시하였다.
소나무재선충병은 1988년 부산 금정산에서 최초 발생하여 울산, 경남을 거쳐 경북 포항-구미 등 전국 44개 시군에 발생되어 방제가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 피해목 제거실적은 총 피해목 조사본수 292천여본 중 93%인 271천본을 제거하였다고 산림청관계자는 밝혔다.
산림청 개요
1967년에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의 외청이다. 산림의 보호 육성, 산림자원의 증식, 우량종묘 개발 및 보급, 산림사고 및 병충해 방지, 야생조수의 보호, 목재 수급의 조정, 해외산림자원 개발 및 임산물 수출입 등의 업무를 관할한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임업정책국, 국유림관리국, 사유림지원국, 기획관리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임업연구원, 국립수목원, 산림항공관리소와 5개 지방산림관리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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