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아침햇살 우리땅이 키운 현미칠곡’ 컵 타입 출시
‘아침햇살’은 국내산 쌀을 주원료로 하는 식음료 제품을 아우르는 웅진식품의 패밀리브랜드다. ‘우리땅이 키운 현미칠곡’은 420g 용량의 기존제품에 이어 1회분의 양을 컵에 담은 30g의 소용량 제품을 출시하며 라인을 확장했다. 이번 컵 타입의 신제품은 기존 대용량 제품에 불편함을 느끼던 소(小)가족과 싱글족들을 겨냥한 제품이다. 스푼이 함께 들어있어 우유나 아침햇살을 부어 그 자리에서 바로 즐길 수 있다.
‘우리땅이 키운 현미칠곡’은 국내산 현미를 기본으로 발아현미, 찹쌀, 밀, 백태 등의 7가지 곡물이 들어있다. 국내산 통곡물의 영양은 물론 곡물원형보존가공법으로 곡물 그대로의 맛과 질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아침햇살 브랜드매니저 김미순대리는 “아침을 거르기 쉬운 학생과 직장인들이 이동 중에 간편히 끼니를 챙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소용량의 시리얼 제품을 원했던 싱글족에게는 특히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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