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난취약가구 생활시설 일제정비 추진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경제적 취약가구 중 노후 주거환경에 거주하며 사고 위험 등에 노출된 재난취약가구 10,000가구를 대상으로 노후·불량 전기·가스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중증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경제적 취약가구의 생활시설에 대해 자치구별로 기초점검을 실시, 시설이 노후되어 정비가 시급한 재난취약가구를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자치구별로 한국전기·가스안전공사 설비전문가, 공무원 등을 생활안전시설정비반으로 합동 구성하여, 쪽방촌, 노후불량주택 등 재난취약가구 밀집지역을 우선적으로 실시 중이며, 점검반과 협의하여 평일 빈집에 대하여는 토·일요일에 점검·정비 서비스도 제공한다.

정비 내용은 노후·불량 형광등, 전선, 스위치, 콘센트 교체 및 노후 가스밸브, 호스, 개폐기 교체 등이다.

○ 자치구별 점검·정비 대상 현황은, 다음과 같다.
▶ 종로(258) ▶ 중구(271) ▶ 용산(440) ▶ 성동(351) ▶ 광진(382)
▶ 동대문(511) ▶ 중랑(462) ▶ 성북(480) ▶ 강북(320) ▶ 도봉(409)
▶ 노원(569) ▶ 은평(449) ▶ 서대문(440) ▶ 마포(342) ▶ 양천(431)
▶ 강서(471) ▶ 구로(351) ▶ 금천(391) ▶ 영등포(489) ▶ 동작(391)
▶ 관악(551) ▶ 서초(241) ▶ 강남(280) ▶ 송파(369) ▶ 강동(351)

또한, 2010년도에는 대상가구 정비시 재난예방 및 생활안전에 도움을 주는 안전교육도 병행 실시하고 있다.

전기·가스·보일러 안전사용법, 화재예방, 가스누출 방지 등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재난예방 홍보책자, 생활안전매뉴얼 등을 배부하여 대상주민들의 안전의식을 제고케 하고 있다.

서울시는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정비사업을 5개년계획 (‘07~’11)에 의거 연차적으로 추진중이며, ‘07~’09년 까지 총 760백만원을 투입, 전기·가스·보일러·화재 등 각종 위험에 노출된 재난취약가구 69,073가구를 정비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였다.

서울시는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정비사업이 서민생활안전 사업임을 감안하여 상반기(6월)까지 편성예산 267,724천원 (국비 133,862, 시비 133,862)을 조기집행, 마무리 할 계획이며, 2011년도에도 안전복지서비스 지원차원에서 계속 추진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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