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신경섭)은 2008년에 발사될 예정인 "통신해양기상위성" 1호기 개발사업을 과학기술부, 정보통신부,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위성이 발사되면 우리나라는 외국 기상위성자료를 수신하여 이용하는 단순 이용국에서, 기상관측위성을 보유하고 자체 운용하는 나라로 위상이 높아지고, 기상청은 국제기상무대에서 임무와 역할이 한층 더 확대된다. 이를 위하여 시설, 장비, 조직, 전문인력 등이 응집된 기구가 필요해 짐에 따라 기상청은 기상위성센터 건립을 추진하며, 이에 적합한 부지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공모한 바 있다.

이 중 19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안한 부지에 대하여 기상청 내·외 전문가들의 심사과정을 통해 지난 2월 충청북도 진천군을 우선협상대상지역으로 선정하였고, 그 후 세부적인 실무협의를 거쳐 2005년 4월 27일 기상위성센터 건립 부지로 확정하였다.

기상위성센터는 부지 약 10,000평 규모에 건평 약 2,500평의 건물과 대형안테나 시설 등을 2008년까지 완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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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관측위성개발사업추진단 부단장 이희훈 (02)833-6640